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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광휘닉스파크

    • [오피니언] 기준·원칙 실종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2015.03.06 by _(Editor)

    •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2015.02.14 by _(Editor)

    [오피니언] 기준·원칙 실종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오피니언/ 기준도 원칙도 없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평창신문 편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일 한 달 전부터 추진하던 스노보드와 스키 프리스타일 경기장 이전 계획을 돌연 포기한다고 밝혔다.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경기는 이미 2011년부터 강원도 평창의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이 돼 있었다. 그런데 문체부는 지난달 갑작스레 경기장을 정선의 하이원리조트로 변경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보광 휘닉스파크의 경기장을 보수하는데 드는 비용이 1년 전 205억원 수준에서 올해 1040억원 규모로 대폭 늘었기 때문이다. 국제스키연맹이 요구하는 사항을 그대로 수용할 경우 보수비용이 추가로 투입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여기다 보광 측이 경기장 사용료와 영업 손실 보상비로 250~30..

    뉴스/평창뉴스 2015. 3. 6. 12:18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평창신문 편집부]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예산 전문가로 알려진 에자와 마사오씨는 지난 12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통해, 평창의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에자와씨는 일본 나가노현은 1998년 동계올림픽을 치룬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경훼손과 재정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구나 환경보전연구소를 세워 지금까지 복원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단 2주간의 축제로 인해 나가노의 자연이 파괴된 셈이다. 특히 봅슬레이 경기장이 건설된 이즈나 고원은 냉각에 극약 물질인 암모니아를 사용해 주변 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나가노는 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인 스키관광지가 돼 일자리가 늘어날 ..

    뉴스/평창뉴스 2015. 2. 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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