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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여행, ‘심곡약천정보화마을’로 오세요”

      2015.03.30 by _(Editor)

    • 동해시 낡은 옹벽, 관광명소로 재탄생

      2015.03.30 by _(Editor)

    • 동해시, 개청 35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2015.03.30 by _(Editor)

    “동해안 여행, ‘심곡약천정보화마을’로 오세요”

    [평창신문 편집부] 심곡약천정보화마을은 2015년 정보화마을의 매출을 작년의 2배인 1억을 목표를 설정하고 주민간 단합해 열정적으로 정보화마을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역점 시책은 마을의 행복지수 향상, 주민 간 소통확대, 마을 소득증진으로 하고 주민 마인드 향상과 화합을 위한 워크샵 개최는 물론 마을 주민을 위한 정보화교육, 어르신 한글 문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심곡정보화마을 쇼핑몰(http://simgok.invil.org)과 전국 정보화마을 쇼핑몰(http://www.invil.com)을 통해 특산품을 판매하며 눈썰매, 메기 및 메뚜기 잡기, 두부만들기, 과즐 만들기 등 4계절 농촌체험도 실시해 관내 학생들에게는 농촌의 정서를 느끼게 하고 지역의 입주기업과는 자매결연..

    뉴스/강원뉴스 2015. 3. 30. 23:34

    동해시 낡은 옹벽, 관광명소로 재탄생

    [평창신문 편집부]동해지역의 노후화되고 획일화 되어 있는 옹벽 및 벽면이 동해시의 감성공간으로 재탄생된다. 기존 회색빛 콘크리트 구조물인 채로 방치되거나 단일색으로 도색된 옹벽 및 벽면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삭막한 인상을 주어 동해시민과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경관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해시 관내에 있는 옹벽 및 벽면 중 차량 이동이 많고, 경관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지점을 선정해 옹벽·벽면 디자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이미지를 잘 나타 낼 수 있는 디자인을 도입해 동해시민에게 조화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객에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람친화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도시이미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옹벽..

    뉴스/강원뉴스 2015. 3. 30. 23:29

    동해시, 개청 35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평창신문 편집부] 오는 4월1일은 동해시 개청 35년째를 맞이하는 날이다. 동해시는 지난 1980년 4월 1일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이 통합하여 출범했으며, 올해로 시 승격 35주년을 맞는다. 민선6기 실질적 원년인 2015년 시 개청 제35주년을 맞아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의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중심 행복도시의 새로운 역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4월1일 오후2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시 개청 제35주년 기념식에서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축사와 함께 시 개청 35주년과 지방자치 2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의식전환을 위해 외부강사를 초청해 특강을..

    뉴스/강원뉴스 2015. 3. 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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