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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협업지원팀 출범

      2015.04.15 by _(Editor)

    • [오피니언] 기준·원칙 실종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2015.03.06 by _(Editor)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정책토론회 개최

      2015.02.03 by _(Editor)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협업지원팀 출범

    [평창신문 편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가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분야 협업지원팀(이하 관광협업팀)’을 출범한다. 관광협업팀은 김철민 문체부 관광정책관을 팀장으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한식재단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관광협업팀은 앞으로 매월 정례 회의를 갖고, 평창올림픽 홍보와 연계한 레저·스포츠 관광지로서의 한국관광 홍보 강화 방안, 강원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 생태체험 등 지역관광콘텐츠 개발 지원 방안, 숙박과 안내 시설 등 외래관광객 ..

    뉴스/평창뉴스 2015. 4. 15. 22:17

    [오피니언] 기준·원칙 실종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오피니언/ 기준도 원칙도 없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평창신문 편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일 한 달 전부터 추진하던 스노보드와 스키 프리스타일 경기장 이전 계획을 돌연 포기한다고 밝혔다.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경기는 이미 2011년부터 강원도 평창의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이 돼 있었다. 그런데 문체부는 지난달 갑작스레 경기장을 정선의 하이원리조트로 변경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보광 휘닉스파크의 경기장을 보수하는데 드는 비용이 1년 전 205억원 수준에서 올해 1040억원 규모로 대폭 늘었기 때문이다. 국제스키연맹이 요구하는 사항을 그대로 수용할 경우 보수비용이 추가로 투입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여기다 보광 측이 경기장 사용료와 영업 손실 보상비로 250~30..

    뉴스/평창뉴스 2015. 3. 6. 12:18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정책토론회 개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정책토론회 개최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참석 [평창신문 편집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과 사후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정택토론이 3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토론회에선 ▲평창 올림픽의 유산이 될 올림픽 시설에 대한 효율적 활용 ▲올림픽 개최도시와 배후도시가 보유한 강점 요소들과의 연계를 통한 효과적인 사후활용 방안 모색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대정부 올림픽지원 촉구 등을 목적으로 열렸다. 한국건축정책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창조올림픽 추진과 올림픽배후도시 육성’을 주제로 염 의원이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최동철 스포츠평론가의 사회로 ▲중요 체육시설의 효율적 사후활용 ▲올림픽 유산과 문화·관광·축제 연계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쳐졌다. 한..

    뉴스/평창뉴스 2015. 2. 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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