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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평창 대관령면 전설 (대관령 산신당)

      2017.09.06 by _(Editor)

    • 평창둔전평농악 '농악교실' 종강

      2015.02.02 by _(Editor)

    [이야기] 평창 대관령면 전설 (대관령 산신당)

    대관령 산신당 여기는 대부분 산신당이라 해서 산신을 모시지. 요즘은 대부분 모시지 않는데 혹간 가다보면 그래도 지방 사람들이 옛날 어른들의 것을 숭배하는 데는 남아 있고, 그런데 특이하게 서낭당에 유명한 것은 옛날에 여기가 강릉군이었었으니까 서낭당이 대관령 가는 데에 있는데 성황을 모시는 사람이 거의 강릉 사람들이 모시거든. 여기 사람들이 모시는 게 아니라 옛날에 강릉군이니까 강릉 사람들이 평창에 와서 지내는데 5월 단오에 강릉서 5월 단오행사를 하는데 성황이 여성황이다 해서 강릉도 접해 놓고 음력으로 4월 보름날 모셔놓고 안치시켜 놓고 5월 단오 날 행사를 하는 거, 중요하지. 무형문화재라니까 중요한 건데 평창군에 있지만 강릉군에서 주로 행사를 해. 옛날에 강릉군이었을 때 생겼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어

    카테고리 없음 2017. 9. 6. 14:36

    평창둔전평농악 '농악교실' 종강

    평창둔전평농악 '농악교실' 종강관내 초·중등생 및 지역주민 50명 참여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는 1월 30일 ‘평창둔전평 농악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 주관으로 문을 연 ‘평창둔전평 농악교실’은 1월 11일부터 관내 초·중등생 및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둔전평농악전수회관에서 운영됐다. 강사는 강원도 무형문화제 기능보유자인 최승철(78)·고완재(57)씨가 맡았다. 이들은 꽹과리와 북, 징을 담당했고, 조교 최선자, 김철규, 정석화, 이두한씨가 무동, 소고, 12발상모, 법고 등을 교육하여 세밀한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초·중등생들은 “처음에는 전통악기가 생소하게 느껴지고 다루기도 어려웠는데 배울수록 신나고 재미있었다”며 “옛것을 지키고 가꾸는 것이 얼마나 중..

    뉴스/평창뉴스 2015. 2. 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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