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메밀꽃필무렵

    • 20돌 '평창효석문화제' 손님 맞이 분주…메밀꽃 꽃망울 틔워

      2018.08.27 by _(Editor)

    • [이야기] 평창 대화면 전설 (메밀꽃과 호랑이)

      2017.09.06 by _(Editor)

    20돌 '평창효석문화제' 손님 맞이 분주…메밀꽃 꽃망울 틔워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가산 이효석의 소설 에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메밀꽃이 평창효석문화제를 앞두고 하얀 꽃망울을 틔워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끝냈다. 올해 20회를 맞는 평창효석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하는 2018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에 선정되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효석문학예술촌이 조성되면서 축제장이 예년보다 크게 넓어졌으며, 기존에 없던 오페라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전체적인 수준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이효석문학선양회(이사장 하홍균)는 다년간 쌓인 축제 준비 경험을 살려 지난 여름 폭염 속에서도 메밀꽃밭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인연, 사랑, 그리고 추억’을 주..

    뉴스/평창뉴스 2018. 8. 27. 14:28

    [이야기] 평창 대화면 전설 (메밀꽃과 호랑이)

    메밀꽃과 호랑이 평창이 낳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은 대화 봉평을 소재로 한 것으로도 너무도 유명한 소설이다. 달밤에 핀 메밀꽃을 보고 하도 하얘서 어떤 사람은 이를 냇물로 알고 바짓가랑이를 걷고 지나갔다는 말이 있다. 먼 옛날 산중에 홀어머니가 오누이를 데리고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어머니는 장을 보러 가다가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고 말았다. 두 남매까지 탐이난 호랑이는 어머니 처럼 차리고 집으로 돌아 왔다. "얘들아 문열어라. 엄마다"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호랑이의 목소리였기에 오누이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손을 내밀어 보라고 했다. 오누이가 손의 털을 보고 엄마가 아니라고 하자 호랑이는 가시밭에 갔다 왔기 때문이라고 변명했다. 이에 속아 오누이가 문을 열어 주었더니 들어 온 것은 엄마가 아..

    카테고리 없음 2017. 9. 6. 13:41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