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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돈침대 '14종' 추가 확인

      2018.05.25 by _(Editor)

    • 강원도 소재 학교 '1급 발암물질' 라돈 노출

      2018.05.03 by _(Editor)

    라돈침대 '14종' 추가 확인

    국무조정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관계부처와 함께 25일 브리핑을 열고 대진침대가 판매한 매트리스 14종 모델이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의 가공제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전량 수거 폐기를 위한 행정조치에 나선다. 이날 발표한 제품은 대진침대 14종 모델은 파워그린슬리퍼플래티넘·그린슬리퍼·프리미엄웨스턴(슬리퍼)·파워트윈플러스·로즈그린슬리퍼·프리·엄파워그린슬리퍼·(파워그린슬리퍼)라임·아이파워플러스슬리퍼*·아이파워그린·아르테·파워플러스포켓·파워그린슬리퍼R·그린헬스1·파워그린슬리퍼힙노로 총 2만5661개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파워그린슬리퍼R에서는 기준치의 13배가 넘는 방사능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더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5. 25. 17:50

    강원도 소재 학교 '1급 발암물질' 라돈 노출

    교육부가 지난해 전국 초중고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408곳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강원도에 소재한 학교로 알려졌다. 라돈은 라듐이 자연에서 핵분열할 때 나오는 무색무취 방사성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환경청(EPA)에선 라돈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은 라돈이 높게 검출된 학교에 대해 적극적인 조취를 취한다고 밝히고, 라돈 농도가 높은 도내 21개 학교에 대해 라돈 저감시설 설치에 관한 구체적인 예산지원을 위해 최종 협의를 갖고, 각 학교별로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1개 학교에 시설여건을 고려해 5월 중 라돈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환기식 라돈 설비를 설치하는 학교에는 충분한 환기량..

    뉴스/평창뉴스 2018. 5. 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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