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통진읍 구제역 의심축, 정밀검사 '음성' 판정
2018.04.12 by _(Editor)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구제역 의심축 신고농장(김포시 통진읍 소재, 돼지 250두 사육)에 대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나타내는 가축을 발견하는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강원뉴스 2018. 4. 12.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