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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올림픽예산

    • 강원도, 내년도 국비 6조500억원 확보

      2016.12.05 by _(Editor)

    •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2015.02.14 by _(Editor)

    강원도, 내년도 국비 6조500억원 확보

    강원도는 국회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안(6조100억원)보다 400억원 증가한 6조500억원의 국비를 확보, 3년 연속 국비확보 6조원대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누리과정 예산, 쌀 직불금 등 수조원의 예산투입이 불가피한 어려운 정부예산 여건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주야를 가리지 않고 수십 차례 방문하며 강원도 현안 및 평창동계올림픽 주요 사업들의 반영에 힘썼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또 지역구 국회의원 및 도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의 적극 적인 협력과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열망하는 강원도민들의 염원으로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보다(6조49억원) 451억원 증가한 6조5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분야별 증액사업을 보면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성공개최를 위한 사업이 216억원, 기..

    뉴스/강원뉴스 2016. 12. 5. 13:53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평창신문 편집부]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예산 전문가로 알려진 에자와 마사오씨는 지난 12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통해, 평창의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에자와씨는 일본 나가노현은 1998년 동계올림픽을 치룬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경훼손과 재정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구나 환경보전연구소를 세워 지금까지 복원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단 2주간의 축제로 인해 나가노의 자연이 파괴된 셈이다. 특히 봅슬레이 경기장이 건설된 이즈나 고원은 냉각에 극약 물질인 암모니아를 사용해 주변 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나가노는 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인 스키관광지가 돼 일자리가 늘어날 ..

    뉴스/평창뉴스 2015. 2. 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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