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도깨비

    • [이야기] 평창 대관령면 전설 (도깨비 이야기)

      2017.09.06 by _(Editor)

    • [이야기] 평창 방림면 전설 (도깨비에 홀린 이야기)

      2017.09.06 by _(Editor)

    [이야기] 평창 대관령면 전설 (도깨비 이야기)

    도깨비 이야기 도깨비 얘기. 묻는대로 또 대답해 줘야지. 병자년, 병자년이라 하면 67년 전의 얘기야. 우리 종증조 할아버지가 마지막 직관했다구.직관이라는 게 면장이야. 마지막 직관하고 용산에서 용 올라가는 거 봤다는 그 양반 손자가 첫 번 면장을 했는데, 마지막 직관한 그 양반이 일본 사람들이 무서워서 저, 수하, 하수하라는 데로 가 살으셨어.거기 살았는데 여기서 볼 일 보고서 저녁에 가는데 여기 지리메산이라는 게 있거든.말등에 올려놓는 거, 어, 그걸 지리메라 하잖아. 거기에 일루 길이 있었다구. 그 짝을 넘어가는게, 깜깜한 밤에 옛날에도 술이 얼간하게 취해 거길 밤에 넘어가느데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엄청 키가 커요. 넘어가는데 뭔 사람이 딱 나타나더라는 거야. 쳐다보니 그게 점점 커지더라는 거야. 술..

    카테고리 없음 2017. 9. 6. 14:38

    [이야기] 평창 방림면 전설 (도깨비에 홀린 이야기)

    도깨비에게 홀린 이야기 어머니는 11살 먹어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7살 먹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용바위가, 방앗간이 있었는데 거기 갔다오다가 방아 찧어 갔다오다가 쌀을 찧어 한가마니 지고 홀려 가지고, 도깨비한테 홀린가 봐요. 그래 가지고 저 산을 다 헤매가지고선 날이 샜는데, 새벽여물 끓이는데, 불이 훤하고 대내에서 부엌에서 불을 떼니 불이 환하게 비춰 가지고 불을 보고 내려왔대요. 앓다가 8월 달에 돌아가셨어요.

    카테고리 없음 2017. 9. 6. 12:02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