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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 농협,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 확대

      2018.05.16 by _(Editor)

    • 도시농협 판매 활성화 '머리 맞대'

      2017.02.07 by _(Editor)

    • 정부, 일선 조합 발전 방안 마련

      2015.03.16 by _(Editor)

    • [데스크에서] 농협, 환골탈태가 필요하다

      2015.02.06 by _(Editor)

    • 농협, 조합장 선거 ‘불법 선거운동 차단’ 선포

      2015.02.04 by _(Editor)

    • “조합장선거, 불합리한 관행과 부조리 타파돼야”

      2015.02.01 by _(Editor)

    농협,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 확대

    농협(회장 김병원)은 15일 오후 4시 농협축산연구원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대한양계협회장, 한국축산식품학회장, 농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 농약검사실 시찰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부의 생산 및 유통단계 계란 안전관리 강화 방침으로‘식용란의 자가품질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협축산연구원은 지난 10일 경인식약청으로부터 식용란 잔류농약검사 능력을 포함하여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 받았다. 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는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계기로 농협 축산연구원이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강화된 검사 및 교육·지도..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19:46

    도시농협 판매 활성화 '머리 맞대'

    도시농협 위기극복 위한 열띤 토론, 판매 사업에 대한 열의 보여 농협은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농협경주교육원(경북 경주시)에서 전국 110여 도시농협의 상임이사·경제상무 등과 함께 도시농협 판매사업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제지주 신현관 상무를 비롯해 ㈜농협하나로유통, 농협경제지주 청과사업국, 7개 특광역시 지역본부 관계자 등도 참석하여, 국내외 도시농협 위기극복 및 사업 우수사례와 도시농협 정체성 회복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우리농산물 판매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농협 하나로마트 공동투자 및 현대화 방안, ▲신토불이창구 활성화, ▲5자매결연 만들기(도시농협 1개소 ↔ 산지농협 5개소 간 자매결연)를 통한 산지농협 농산물 팔아주기, ▲일본 도시농협 ..

    뉴스/강원뉴스 2017. 2. 7. 17:37

    정부, 일선 조합 발전 방안 마련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조합장 1115명 선출 [평창신문 편집부] 정부가 동시조합장선거를 계기로 일선 조합의 발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11일에 최초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1115명의 농협 조합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선거과정에서도 금품수수 등 불법행위들이 적발되는 등 혼탁 양상이 있었던 측면이 있지만,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신고포상금을 인상하고 금품수수액의 10~50배를 과태료로 부과해 조합원 스스로 공명선거 실천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과거 조합장선거(2009~14 : 1446개소)에서 2261명 입건됐지만, 이번 선거(1326개소)에서는 350명 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

    뉴스/강원뉴스 2015. 3. 16. 22:55

    [데스크에서] 농협, 환골탈태가 필요하다

    오피니언/ 농협, 환골탈태가 필요하다 농협택배로 촉발된 농협중앙회와 택배업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통합물류협회를 비롯한 택배업계 관계자 20여명은 지난 1월20일 ‘농협의 택배진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택배업계는 농협이 민간 택배기업과 달리, ‘농협법’을 적용받아 화물운수사업법(화운법)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공정한 경쟁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민간 택배기업들은 화운법에 따라 노란색 사업용 번호판을 반드시 발급받아 택배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를 어기고 자가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반면 농협은 자가용 화물차를 이용한 유상운송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택배기업 1위 업체는 씨제이(CJ)대한통운으로 택배 시장 점유율 38%를 차지한다. 이 중 ..

    뉴스/평창뉴스 2015. 2. 6. 22:17

    농협, 조합장 선거 ‘불법 선거운동 차단’ 선포

    농협, 조합장 선거 ‘불법 선거운동 차단’ 선포서포터즈 518명, 농정지원단 500여명, 전국 검사인력 200여명 총동원 [평창신문 편집부] 농협중앙회는 지난 1일 설연휴 전후 각종 모임시 조합장 동시선거의 사전 불법 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하여 공명선거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밝혔다. 농협은 현재 운영중인 농협 대학생 서포터즈 518명을 활용해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 전통시장,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공명선거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와는 별도로 전국 157개 농협 시군농정지원단 인력 500여명을 추가로 투입해 불법선거 감시활동도 전개한다. 또한 시·도 검사인력 200여명을 총동원해 전체 농·축협을 대상으로 ▲조합원 정보유출 ▲선심성 예금금리 제공 ▲과도한 배당 ▲임직원의 지지호소 등 불법선거운동 차단을..

    뉴스/평창뉴스 2015. 2. 4. 07:22

    “조합장선거, 불합리한 관행과 부조리 타파돼야”

    “조합장선거, 불합리한 관행과 부조리 타파돼야”전국동시조합장선거 3월11일 실시중앙선거관리위원회·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대국민 담화 발표 [평창신문 편집부] 정부가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 공명하게 치르기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은 오는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40여일 앞둔 1월 2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투표참여 당부 및 공명선거 실현에 대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해 신원섭 산림청장, 정영훈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이종구 수협중앙회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담화에서 ..

    뉴스/평창뉴스 2015. 2. 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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