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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

    • 2차 남북정상회담 두 정상 대화내용 공개

      2018.05.28 by _(Editor)

    • 문재인 대통령,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

      2018.05.28 by _(Editor)

    • "한반도 평화의 시작, 2018평창입니다"

      2018.05.19 by _(Editor)

    • 남북정상회담 계기 '대대적 규제개혁' 박차

      2018.05.15 by _(Editor)

    • "완전한 비핵화, 핵없는 한반도 실현"…판문점 선언 발표

      2018.04.30 by _(Editor)

    • 강원도 "북부선(강릉-제진) 철도 연결하겠다"

      2018.04.30 by _(Editor)

    • 최문순 도지사 "대결과 갈등의 시대 가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 개막"

      2018.04.30 by _(Editor)

    • [카드뉴스] 2018년 4월 26일 평창뉴스

      2018.04.26 by _(Editor)

    2차 남북정상회담 두 정상 대화내용 공개

    사진 : KTV 청와대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6일 오후 개최한 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 내용을 직접 공개했다. 다음은 청와대가 공개한 대화내용. ▲ 문재인 대통령 :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 때문에 공개하지 않을 수 … ▲ 김정은 국무위원장 : 오늘 이렇게 4차 북남회담한다고 해서 오늘 이렇게 갑자기 만남이 된 것은 4.27 선언으로 중요한 의제로 강조되는 것이 이때까지 많은 합의 나왔지만 철저하게 책임지고 이행해 나가는 문제에 대해서 북남에서 이런 조건들에 의해서 이게 구체적으로 논의가 나니까 포함해서 정례화해서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고, 또 열렬히 환영해 주고, 국제사회도 다 같이 환영의 박수를 받았는데, 우리가 여기서 교착돼서 넘어가지를 못하면 안 되고, 또 못 넘어갈 일이 아니..

    뉴스/평창뉴스 2018. 5. 28. 18:19

    문재인 대통령,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

    사진 : KTV 유튜브 청와대는 27일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문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개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회담에서 우리 두 정상은 필요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격식 없이 만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민족의 중대사를 논의하자고 약속했다”며 “우리 두 정상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다음은 발표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어제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지난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첫 회담을 한 후, 꼭 한 달만입니다. 지난 회담에서 우리 두 정상은 필요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격식 없이 만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민족의 중대사를 논의하자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그제 오후, ..

    뉴스/평창뉴스 2018. 5. 28. 18:18

    "한반도 평화의 시작, 2018평창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가 재개되고,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함에 따라, 평창군이 「한반도 평화의 시작, 2018 평창입니다!」라는 올림픽 유산 슬로건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홍보와 사용에 들어갔다. 평창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평창 올림픽은 평창을 넘어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 되었다는 또 하나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또한 ‘평화올림픽’을 핵심목표로 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대회를 앞두고 연출된 긴장된 정세를 다각적인 노력으로 타개하였을 뿐 아니라, 남북 공동 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결성, 동계올림픽 역사 상 최대 규모의 북한 선수..

    뉴스/평창뉴스 2018. 5. 19. 08:58

    남북정상회담 계기 '대대적 규제개혁' 박차

    강원도는 지난 60여년간 환경보전과 안보 등의 명목 하에 전국 최대 중복 규제로 각종투자 및 개발사업 제한을 받아오면서 지역발전의 기회에서 번번이 소외되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도는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접경지역이 평화지역으로 거듭나면서 이 시기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전환기로 인식하고 현안규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42개 개별법에 의해 총 2만7,848㎢에 달하는 면적이 규제로 묶여있다. 도 전체 면적의 1.7배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형국이다. 이 중 군사·산림·환경 분야 규제가 2만2,56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 면적의 37.3배에 달하는 규모다. 강원연구원에 따르면 규제로 인한 도내 자산가치손실액은 연간 27조 원에 달한다. 이..

    뉴스/강원뉴스 2018. 5. 15. 16:58

    "완전한 비핵화, 핵없는 한반도 실현"…판문점 선언 발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7일 열린 정상 회담의 결과로 을 서명한 뒤 공동 발표 하였습니다. 아래는 선언문 전문입니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한반도에서 역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었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양 정상은 냉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일어나가며 남북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확고..

    뉴스/평창뉴스 2018. 4. 30. 22:07

    강원도 "북부선(강릉-제진) 철도 연결하겠다"

    강원도는 지난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적극 지지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개최해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을 불러온 강원도로서는 남과 북 정상이 한반도에 전쟁이 없는 평화의 시대를 천명하고 화해와 평화번영의 남북관계를 선언한 것은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강원도는 남북 정상이 합의한‘판문점 선언’의 선도적 실행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다음과 같은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강원도가 제시한 주요 추진 사업이다. ① 먼저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여 민족의 혈맥을 복원하고 하늘과 바다에 길을 만들어 민족 간 왕래와 교류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우..

    뉴스/강원뉴스 2018. 4. 30. 21:17

    최문순 도지사 "대결과 갈등의 시대 가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 개막"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대한 강원도의 입장 강원도는 오늘 남북정상회담에서 채택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3백만 내외 도민과 8천만 겨레의 마음을 모아 적극 환영합니다. 대결과 갈등의 시대가 가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가 두 정상의 만남을 통해 꽃으로 활짝 피어났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는 평화 실현의 실질적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특히, 선언문에 명시된 경의선, 동해선 연결과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로의 전환, 지자체 차원의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우고 문재인 정부 및..

    뉴스/강원뉴스 2018. 4. 30. 21:08

    [카드뉴스] 2018년 4월 26일 평창뉴스

    뉴스/평창뉴스 2018. 4. 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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