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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경사지

    • 평창 미탄 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2019.11.15 by _(Editor)

    • 평창군, 급경사 위험지역 보강 위해 예산 추가 편성

      2015.08.29 by _(Editor)

    • 평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2015.03.26 by _(Editor)

    평창 미탄 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평창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2016.7.11일)된 미탄면 마하리 도로(군도5호선)위험사면에 대한 정비사업이 지난 11월 8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업비 9억9800만원이 투입된 마하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민물고기 생태관, 백룡동굴, 동강 등 미탄면 관광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낙석 등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위험사면안정을 위한 경관옹벽 및 계단식(영구앵커)옹벽 등을 설치하여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관광명소와 연결하는 도로사면임을 감안하여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경관옹벽을 설치하여 시설물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찬수 안전건설과장은 “낙석 등으로 인한 붕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도로를 통행하는 주민 및 관광객의 사고위험을..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2:55

    평창군, 급경사 위험지역 보강 위해 예산 추가 편성

    13억3200만원 투자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사면 보수·보강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경제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평창읍 약수2지구 외 3개소에 대하여 국도비 및 특교세 포함 13억3200만원을 투자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추가 정비한다고 밝혔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는 구조물 및 지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현상 등 재해우려지역의 사면보호 및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이다. 이번 사업대상지구는 약수2, 속사, 상월오개리, 두일리 지구 4개소로, 도로 사면이 불안정해 해빙기 및 집중호우 시 보수보강이 필요한 도로법면에 보호시설을 설치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3억3200만원으로 국도비 85%를 지원받아 속사 및 상월오개리 지구는 연말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

    뉴스/평창뉴스 2015. 8. 29. 11:37

    평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준비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해위험지구 2개소에 대한 수방대책 수립 및 관내 노후 저수지,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주요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재해예방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재난 예·경보시설 일제점검 실시, 노후 시설 보강 및 정기 점검을 통해 재난발생 시 빈틈없는 경보체계를 가동해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장근용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대기 불안정으로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으로써 재난 대책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보완해 재난․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5. 3. 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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