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에서] '설악산케이블' 조성 '소통'이 부족하다
강원도와 양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설악산케이블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다. 심상정 의원(정의당)은 8월 28일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승인 심의과정이 위법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발표했다. 환경부가 국립공원위원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민간전문위원 검토보고서를 3일 전에 배포하라는 국립공원위원회 운영규정(제6조 제5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심 의원은 경제성분석과 문제점을 외면하고, 사업자에 유리하게 작성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특히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경제성 분석방법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고, 환경정책평가원이 이에 대해 아무런 해명을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대위와 한국환경회의 또한 9일 오전 10시 50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설립 반대 의견을 내..
뉴스/평창뉴스
2015. 9. 10.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