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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소독

    • 구제역, 조기종식 위해 경찰·군부대 투입

      2015.03.05 by _(Editor)

    • 구제역·AI 차단방역 강화

      2015.03.05 by _(Editor)

    • 구제역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15.02.23 by _(Editor)

    구제역, 조기종식 위해 경찰·군부대 투입

    강원도, 도내 유관기관과 방역대책상황실 가동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구제역 발생현장인 춘천·원주·철원) 중심으로 군부대·경찰과 함께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8일 철원 양돈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돼 18개 시·군과 유관기관 등 총 26개소에서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구제역 발생지역 등에 총 18개소의 소독장소를 설치하고 하루 평균 192명(공무원 61, 경찰 9, 군인 18, 축협 12, 민간 80)의 인력을 동원해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원주 소재 육군 36사단에서는 제독차량을 동원해 구제역 발생지역 반경 3km 내 주요도로(42번 국도 및 지방도)를 매일 두 번씩 소독을 실시해 구제역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한다. 소..

    뉴스/강원뉴스 2015. 3. 5. 21:39

    구제역·AI 차단방역 강화

    강원도, 26개소 방역대책상활실 24시간 가동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민속 행사 개최로 외부차량 및 관광객 이동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제역․AI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 및 18개 시·군과 유관기관 등 총 26개소에서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신속한 기동방역체계를 유지하고, 구제역 발생지역 등에 총 15개소의 거점소독장소를 설치하여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별 대보름 행사장에 대하여는 소독 발판 설치, 축협 소독차량 배치로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소독실시와 주변 축산농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여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 할 계획이다. 또한 기온하강에 따른 소독기 동파에 대비하여 소독시설을 수시..

    뉴스/강원뉴스 2015. 3. 5. 08:50

    구제역에 대한 오해와 진실

    [평창신문 편집부] 최근 구제역 확산으로 인해 축산업 종사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 2010년 구제역으로 인해 곤욕을 치른바 있다. 지난날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구제역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다음은 지난 2010년 정부가 공개했던 구제역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다.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므로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다. 또 가축은 도축 후 예냉과정에서 고기가 숙성되는데, 그 과정에서 산도가 낮아지므로 고기에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자연 사멸된다. 이와 함께 구제역 바이러스는 섭씨 50℃ 이상의 온도에서 파괴되기 때문에 고기를 조리하거나, 살균한 우유 역시 구제역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된다. 따라서 시중의 육류나 유제품에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없다. ▲구제역(F..

    뉴스/강원뉴스 2015. 2. 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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