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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 농촌진흥청, 고구마 ‘검은무늬병’ 예방법 공개

      2018.05.08 by _(Editor)

    • “텃밭 가꾸기 어렵지 않아요”

      2015.04.06 by _(Editor)

    • “들깨·고구마, 토양 과잉 양분 막고 생산량 늘려”

      2015.03.31 by _(Editor)

    농촌진흥청, 고구마 ‘검은무늬병’ 예방법 공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본격적으로 고구마를 심기 시작하는 5월을 맞아 재배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검은무늬병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구마 검은무늬병의 원인이 되는 균은 곰팡이 독소를 분비하는데, 가축이 이 병에 걸린 고구마를 먹을 경우 설사나 복통을 일으키고 심하면 죽기도 한다. 피해를 줄이려면 ‘다호미’, ‘호감미’ 등의 저항성 품종을 심거나, 모종을 심기 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등록된 약제인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를 뿌려 방제한다. 고구마 검은무늬병은 국외에서는 이미 심각한 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발병률이 늘고 있다. 이 병에 감염되면 고구마 표면에 검게 원형 모양이 나타나고 육질이 썩는다. 모종을 심은 뒤에 감염되면 줄기에 검고 긴 타원..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31

    “텃밭 가꾸기 어렵지 않아요”

    농진청, 텃밭 가꾸는 노하우 공개 [평창신문 편집부] 도시농부의 꿈이 자라는 텃밭엔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할까? 농촌진흥청은 도시민들이 텃밭을 가꿀 때 유형별로 알맞은 작물과 좋은 모종 고르는 방법, 심는 방법을 소개했다. 봄철을 맞아 아파트 베란다, 옥상, 마당, 집 근처 등 텃밭을 가꾸는 도시민이 늘고 있다. 그러나 작물을 재배한 경험이 없으면 어떤 작물을 선택할지, 언제 어떻게 심어야 할지 몰라 텃밭 일구기에 실패하곤 한다. 텃밭은 장소에 따라 재배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작물을 선택할 때는 실내, 옥외, 교외 등 어디에 심을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 베란다에 실내 텃밭을 만들면 실외보다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아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내 텃밭 작물은 빛이 적은 곳..

    뉴스/강원뉴스 2015. 4. 6. 22:25

    “들깨·고구마, 토양 과잉 양분 막고 생산량 늘려”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인삼 재배 예정지 관리 시 무기 양분이 너무 많아 염류 농도가 높은 밭에는 들깨나 고구마를 재배하면 염류 농도 등이 낮아져 생리 장해 발생은 줄고 수량은 늘어난다고 밝혔다. 인삼은 생장 속도가 느려 무기 양분을 조금씩 흡수하는 작물로서 적정 염류 농도는 0.3dS/m∼0.5dS/m로 매우 낮은 작물로 무기 양분이 많으면 양분 과잉으로 염류 장해가 쉽게 발생한다. 최근에는 화학 비료나 가축분 사용량이 늘면서 무기 성분들이 토양에 너무 많이 쌓여 인삼에 생리장해를 일으키기 때문에 넘치는 토양 양분을 줄일 수 있는 재배 방법이 필요하다. 인삼 예정지를 관리할 때에는 풋거름작물(녹비작물)인 수단그라스와 호밀 등을 많이 재배한다. 수단그라스와 호밀은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고 녹비 생..

    뉴스/강원뉴스 2015. 3. 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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