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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 지방선거] 정창수 후보, 강원FC 민간인 정치사찰 의혹 제기

      2018.06.05 by _(Editor)

    • 강원FC, 인사·회계 문제 불신 확산

      2018.05.19 by _(Editor)

    • [기고] "제 꿈은 축구구단 프런트입니다"

      2015.12.04 by _(Editor)

    [6.13 지방선거] 정창수 후보, 강원FC 민간인 정치사찰 의혹 제기

    자유한국당 강원도지사 정창수 후보 캠프는 5일 강원도당에서 강원FC관련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강원FC가 도민을 정치사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강원FC의 강원도민 정치 사찰 의혹에 대한 문제를 도민 여러분들께 알리고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긴급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강원FC는 강원도민의 결집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도민주주 공모로 2008.11.5 창단된 프로축구팀입니다. 강원도민의 자랑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원FC 경영진은 도민의 열망과는 달리 방만 경영, 횡령 및 배임, 인사채용 비리 등으로 도민들에게 큰 상처를 남겨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언론에도 수없이 제기된 조태룡 대표의 각종 비리 의혹도 큰 문제지만 더 ..

    뉴스/평창뉴스 2018. 6. 5. 15:07

    강원FC, 인사·회계 문제 불신 확산

    강원도민프로축구단(강원FC)에 대한 도민들의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정의당은 17일 논평을 통해 강원FC 인사 및 회계 문제를 지적하며, 강원도의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다음은 정의당 논평 전문. 강원도민들의 막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만들어진 강원도민프로축구단(강원FC) 안에서 인사와 회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도민들의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구단 대표가 자신의 동생 술집 업무에 구단 인턴사원을 동원하고, 구단 고위간부가 구단 경기장 광고료 대신 지급된 항공권을 사적으로 가족여행에 사용했다고 한다. 강원FC의 인사, 회계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인턴에게 주말과 휴일에도 경기장의 눈 치우는 일을 맡겼다는..

    뉴스/강원뉴스 2018. 5. 19. 09:20

    [기고] "제 꿈은 축구구단 프런트입니다"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주희 학생 안녕하세요. 현재 평창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주희입니다. 일단, 제 꿈은 프로축구 구단의 프런트에 속해 일하는 것입니다. 프로 축구 구단의 프런트라... 많이 생소한 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 프로축구 구단의 프런트를 소개해 보자면 구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선수들과 코칭스텝, 그리고 그 팀에 관련된 모든 일을 담당하는 구단의 살림꾼입니다. 처음, 제 꿈을 듣는 사람들의 반응은 늘 ‘뭐야, 여자애가 축구? 너 축구 좋아하니?’ 와 ‘취직이 될까?’ 두 반응으로 나뉩니다. 두 반응 중 어떤 반응이든 상처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은 아주 많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말들에도 상처를 받지 않는 긍정..

    광고&이슈 2015. 12. 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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