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강원케이블카

    • 설악산 오색케이블 최종 승인

      2015.08.29 by _(Editor)

    • 환경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조건부 승인

      2015.08.29 by _(Editor)

    설악산 오색케이블 최종 승인

    [평창신문 편집부]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세 번째 도전 만에 최종 승인되었다. 양양군은 28일 과천종합청사에서 개최된 제113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설악국립공원 오색삭도사업 공원계획변경안이 3수 끝에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위원회는 당초 오후 2시쯤이면 모든 안건에 대한 의결을 마치고 최종 결정이 날 전망이었지만, 오색삭도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심의가 길어지면서,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했다. 결국 표결에 부쳐졌고 찬성 12, 반대 4, 기권 1로 오후 7시가 넘어서야 승인 처리되었다. 산양 정밀조사와 국립공원 측과의 관리운영협의 등 7개 사안 이행을 단서로 하는 조건부승인이다. 오색케이블카사업에 대한 환경부 승인이 확정되자, 과천 정부청사를 에워싸고 있던 1,400여명의 양양주민들은..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09:48

    환경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조건부 승인

    [평창신문 편집부] 설악산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계획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위원회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신청’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매출의 5%를 환경보전기금 조성해야 하고, 멸종위기종 보호대책을 수립해야 등 7개 조항이 포함됐다. 강원도와 양양군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설악산 오색탐방로 입구에서 끝청봉 하단 3.5km 구간을 케이블로 연결하는 계획이 담겼다. 공사는 2016년 6월 착공해 2018년 1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양양군은 오색지구 케이블카 설치를 계획한 지 20년 만에 정부 승인을 통과했다. 정부는 1997년 덕유산 케이블 건을 마지막으로 18년간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를 불허했다.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09:36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