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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원주,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최종 확진

      2017.10.24 by _(Editor)

    •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심각…농가 피해 우려

      2016.12.05 by _(Editor)

    강원 원주,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최종 확진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강원 원주시(원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AI(H5N3형)로 10월 23일 최종 확진해 알려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되었던 방역대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강원 원주(원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3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차단방역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세부 차단방역조치는 ① 반경 10km 지역「야생조수류 예찰지역」설정, ② 반경 10km 지역내 가금 및 사육조류에 대한 이동 통제 및 소독 실시, ③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 ④ 해당 지자체는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소독 실시 등이다.

    뉴스/강원뉴스 2017. 10. 24. 22:31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심각…농가 피해 우려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오리와 닭이 살처분되고 있다. 지난달 15일 전남 해남의 신란계 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AI로 지금까지 338만1000마리(닭 251만6000마리, 오리79만4000마리)의 가금류가 설처분됐다. 특히 충북 음성과 진천은 중부권의 피해가 컸다. 지금까지 63만7000마리가 살처분 된 것으로 집계된다. AI의 기세가 꺾이기는 커녕 더 확산될 조짐을 보여, 농가의 시름은 더 커지고 있다. 사육기반 붕괴로 인해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I가 발상해 살처분한 농장이 재입식을 하려면 우선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 해제가 이뤄져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르면 가금류의 이동제한 해제는 살처분이 끝난 뒤 30일이 지나야..

    뉴스/강원뉴스 2016. 12. 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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