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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농산물 가격 희비…무·감자↑양파·대파↓

      2018.04.17 by _(Editor)

    • [카드뉴스] 2018년 4월 9일 평창군 뉴스

      2018.04.10 by _(Editor)

    • 감자 가격 '강세' 한동안 지속 전망…20kg 도매가 14만원 육박

      2018.04.10 by _(Editor)

    봄철 농산물 가격 희비…무·감자↑양파·대파↓

    최근 무와 감자가 지난 겨울 한파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돼 평년보다 높은 시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양파와 대파는 재배면적이 증가하면서 시세가 하락하는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수급 및 가격 불안이 우려되고 있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는(이하 농식품부)는 이들 품목에 대한 시장동향을 점검하면서 적극적인 품목별 수급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인들이 애써 기른 농산물이 제값을 받으면서 소비자 부담도 줄일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무, 단기적 공급부족 예상 무는 한파 피해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겨울무 저장량이 감소해 단기적으로 공급부족이 예상되나, 5월 상순부터는 재배면적이 증가한 시설 봄무 출하로 수급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저장 겨..

    뉴스/강원뉴스 2018. 4. 17. 23:41

    [카드뉴스] 2018년 4월 9일 평창군 뉴스

    뉴스/평창뉴스 2018. 4. 10. 18:01

    감자 가격 '강세' 한동안 지속 전망…20kg 도매가 14만원 육박

    감자 가격이 당분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저장량이 거의 소진되고 노지봄감자 파종지연으로 출하시기가 평년보다 뒤로 밀린 탓이다. 시설봄감자의 생산량 부족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4월 7일 감자(수미) (특) (20kg) 도매가격은 13만7900원대이며, (중품)은 11만1500원, (하품)은 6만4000원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시설 봄감자 생산량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3만671톤으로 전망되며, 지배면적은 가격 강세로 전년 대비 13.6% 증가한 1512ha로 추정된다"며 "반면 단수는 한파 등 생육기 기상 악화로 전년 대비 5.8% 감소한 2028kg/10a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감자 가격은 5월까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4~..

    뉴스/강원뉴스 2018. 4. 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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