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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왕산복원

    • 산림청,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 발족

      2018.04.26 by _(Editor)

    •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2018.02.22 by _(Editor)

    • [성명] 녹색연합 "가리왕산 복원약속 지켜야"

      2018.02.22 by _(Editor)

    산림청,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 발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의 복원을 지원키 위해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가리왕산은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활강경기장 시설을 짓는 과정에서 종합운동장 100여개 넓이에 해당하는 산림 100여ha가 훼손됐다. 당시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부지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산림이 포함됨에 따라, 시설 건설 전부터 대안지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수차례에 걸쳐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를 진행한 후 복원을 전제로 산지사용을 허가 한 바 있다. 산림청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가리왕산 산림복원문제를 검토하고 전문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보호국장을 단장으로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을 구성..

    뉴스/평창뉴스 2018. 4. 26. 19:13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예상보다 흥행하며 목표했던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올림픽 시청률도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환호와 축제의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놓여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가리왕산 복원이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평창이 평화 올림픽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녹색연합은 조금 더 비판적인 목소리로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원 계획은 철저하게 외면돼 광범위한 산림 훼손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앞으로 가리왕산 복원를 진행하는 과정이다. 현재 계획은 가리왕산스키장은 평창올림픽에서만 활용하고, 55년에 걸쳐 예산 477억원을 들여 숲을 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2:07

    [성명] 녹색연합 "가리왕산 복원약속 지켜야"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녹색연합, 문화연대 등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성명] 평창이 ‘평화’라면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 개막식은 전에 없이 수려했다. 한반도기를 앞세운 ‘하나 된 코리아’는 감격이었고,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인사가 나눈 악수는 외신들의 극찬 속에 화제다. 2018년 평창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이고, 평화를 위한 당위가 된 순간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것은 환호와 축배여야 한다. 하지만 10만 그루의 크고 작은 나무들이 잘려나갔다. 그 나무가 터전이던 무수한 생명들도 자취 없이 사라졌다. 500년 보호림을 지켜온 엄정한 법제도는 부정하고 무능했던 지난 정부의 부추김과 방임 속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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