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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율 5%로 추락…역대 최저

      2016.11.04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최순실, ‘오버레이’ 사업 손댄 까닭은

      2016.11.03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체부, 평창조직위에 압력 행사…‘조양호 전 위원장 결질 배경’

      2016.11.03 by _(Editor)

    • 이색여행,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2016.11.03 by _(Editor)

    • 제2영동고속도로 오는 11일 개통

      2016.11.03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정부지원 촉구 결의안 통과

      2016.11.03 by _(Editor)

    •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 149개 회수

      2016.09.30 by _(Editor)

    • [날씨]개천절 황금연휴 곳곳 비 전망

      2016.09.30 by _(Editor)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율 5%로 추락…역대 최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저치인 5%까지 떨어졌다고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4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정례 주간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5%였다. 이는 전주에 비해 12%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취임 이후 최저치며, 7주연속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부정적인 평가는 89%에 육박했고, 나머지 6%는 ‘모름 응답거절’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지지율이 2%, 대구경북은 10%, 호남은 0%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30대 1%, 60대 이상 13%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측은 박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역대 ..

    뉴스/평창뉴스 2016. 11. 4. 20:06

    [2018평창동계올림픽] 최순실, ‘오버레이’ 사업 손댄 까닭은

    [평창신문 편집부] 최순실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사업에 손을 댄 정황이 드러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순실 측은 오버레이 사업에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오버레이(overlay)는 평창 올림픽의 12개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임시 구조물(천막 컨테이너 펜스 야외화장실 관중석 등)을 의미한다. 12개 경기장에 필요하다 보니 사업비도 1500억원 규모로 상당하다. 보도에 따르면 오버레이 사업은 일종의 프로젝트 사업으로 최순실 측이 더 눈독을 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즉 오버레이 시설물은 대회가 끝나면 대부분 철거돼 사라진다. 12개 경기장의 오버레이 사업에 책정된 1500억원 중 1000억원은 토목공사에 들어가고 나머지 비용은 야외 경기장에 필요한 구조물을 만들거나 임..

    뉴스/평창뉴스 2016. 11. 3. 23:09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체부, 평창조직위에 압력 행사…‘조양호 전 위원장 결질 배경’

    [평창신문 편집부] 문화체육관광부의 평창조직위원에 대한 압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SBS는 평창조직위가 개폐회식장 공사 부속시설 업체를 선정한 배경에 문제를 제기했다. 원칙적으로 주계약자인 대림산업이 부속시설 공사 업체를 선정하면 되지만, 평창조직위와 대림산업이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체부는 조직위에 업체 선정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는 직접 명령을 내릴 근거가 없는 대림산업 대신 예산과 인사에서 문체부의 통제를 받는 조직위를 통해 자신들의 뜻을 관철했던 셈이다. 요약하면 문체부가 더블루케이, 즉 최순실 회사에 이익을 주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것. 더블루케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있는 스위스의 누슬리는 최순실씨 회사인데, 프레젠테이션에 불참해 규정상 자격이 박탈됐음에도 별도 프레젠테이션 기..

    뉴스/평창뉴스 2016. 11. 3. 22:57

    이색여행,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사진제공 : 평창포토뉴스 요즘 정말 다양한 축제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아마 고랭지 김장축제는 전국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올해 제1회 고랭지 김장축제가 열렸습니다. 행사는 진부면 체육공원 축제장에서 개막해 오는 7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축제에서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직접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10kg에 3만 9000원, 20kg에 7만 5000원에 판매됩니다. 김장축제에 사용되는 배추와 고춧가루, 양념류 등은 모두 군내에서 재배한 무공해 농산물을 사용합니다. 이밖에도 축제장엔 향토음식점과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지역농산물 판매장 운영, 떡메치기, 오대천 길 걷기, 송어 맨손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김..

    뉴스/평창뉴스 2016. 11. 3. 22:46

    제2영동고속도로 오는 11일 개통

    [평창신문 편집부]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1일 전면 개통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 강원도 평창까지 이동하는 거리는 23분 단축될 전망이다. 원지지방국토관리청과 제이영동고속도로(주)는 오는 10일 오후 3시 경기도 양평군 단석리에서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식을 개최하고, 11일부터 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행료는 전 구간 4200원으로 확정됐다. 구간별 세부 통행요금 결정을 거쳐 전체 통행요금에 대한 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과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을 잇는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총연장 56.95㎞, 폭 23.4m 왕복 4차로다. 예산은 1조5978억원을 투입됐다. 지난 2011년 11월 착공해 5년 만에 완공되는 것이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인천공항·수도권에서 강원도 평창..

    뉴스/평창뉴스 2016. 11. 3. 22:34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정부지원 촉구 결의안 통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3일 열린 본회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지원 촉구 결의안이 재석 262인, 찬성 225인, 반대 11인, 기권 26인으로 통과됐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3. 22:29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 149개 회수

    식약처, 68개사 전수조사 결과 발표 국내에서 만들어진 치약 149개에 가습기살균제 성분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돼 회수 조치한다. 보건당국은 치약 149개에 들어간 CMIT/MIT 성분이 소량이기 때문에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보상 규정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환불 처리 등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모든 치약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CMIT/MIT 함유 원료 사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아모레퍼시픽, 부광약품 등 10개 업체 149개 제품에서 해당 원료가 사용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모두 미원상사에서 납품받은 원료로 치약을 제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회수 대상 149개 제품 중 ..

    뉴스/평창뉴스 2016. 9. 30. 23:45

    [날씨]개천절 황금연휴 곳곳 비 전망

    개천절 황금연휴 기간 동안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토요일 낮 동안에는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때문에 내륙 대부분 지방에서는 나들이하기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저녁 무렵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다가오면서 차차 충청과 호남 내륙, 밤에는 영남 지방까지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일요일이다. 남부 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듯하다. 새벽 시간을 보면, 충청 지방의 경우 연두색 비구름이 들어오는 모습이다. 비의 강도가 시간당 30mm 이상을 나타내며, 이 강한 비구름이 낮에는 수도권과 강원 지방으로 옮겨가는 양상이다. 비는 개천절인 월요일 새벽쯤부터 서서히 약해져 중부지방은 오전이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뉴스/평창뉴스 2016. 9. 3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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