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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충봉아부패병' 강한 '토종벌 신품종' 기른다

      2017.10.16 by _(Editor)

    • '팥' 수확도 이제 '기계화' 가능하다

      2017.10.16 by _(Editor)

    • 겨울철, '맥류' 어떻게 관리하나?

      2017.10.16 by _(Editor)

    • 비료공정규격 현실에 맞게 개정

      2017.10.16 by _(Editor)

    • 밀, 더 정확한 품질 판별 가능해진다

      2017.10.16 by _(Editor)

    • 평창 '쥐오줌풀(길초근)' 숙면에 도움 '입증'

      2017.10.16 by _(Editor)

    • 과수원, '탄저병' 피해 주의보

      2017.10.16 by _(Editor)

    • 새만금 간척지, 작물 재배 관리법 개발

      2017.10.16 by _(Editor)

    '낭충봉아부패병' 강한 '토종벌 신품종' 기른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멸종 위기에 처한 토종벌 복원을 위해 낭충봉아부패병에 강한 토종벌 신품종을 강원 삼척, 충북 청주, 전남 강진 등 3개 지역에서 현장 실증을 한다. 바이러스성인 전염병낭충봉아부패병에 걸린 유충은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말라 죽는다. 지난 2009년에는 낭충봉아부패병의 발생으로 토종벌 35만 봉군 중 약 90%가 폐사해 토종벌 사육 농가가 큰 타격을 입었다. 이 병은 약제 방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계통의 선발이 필요하다. 이번 현장 실증은 한국한봉협회와 공동으로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해 저항성이 뛰어난 신품종을 토종벌 사육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마련된다. 현장 실증에 이용되는 토종벌 신품종은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한 봉군과 함께 사..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28

    '팥' 수확도 이제 '기계화' 가능하다

    그동안 대부분 인력에 의존했던 팥 수확작업의 기계화 기술이 개발돼 농가의 노동력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에 따르면 기계수확에 적합한 팥 품종 수확 시 콤바인을 이용하면 기존 인력수확에 비해 노동력은 92.7% 줄이고 소득지수는 65% 높일 수 있다. 현재 기계를 이용해 수확하는 팥 재배농가는 6.7%에 불과해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과도한 노동시간과 비용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팥 콤바인 수확은 기계수확에 적합한 품종에만 적용할 수 있으며, 건전한 알곡을 얻기 위해서는 파종방법과 수확시기가 중요하다. '홍언'과 '아라리'는 기계수확에 적합하도록 육성된 품종으로, 분지수(번 가지 수)가 적어 쓰러짐에 강하고 직립형이다. 파종 시에 낮은 위치에서도 예취가 가능하도록 넓은..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25

    겨울철, '맥류' 어떻게 관리하나?

    농촌진흥청, 파종 앞두고 저온해·습해 관리방법 소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겨울 맥류 파종기를 맞아 맥류에 발생하는 기상재해 유형과 관리방법을 소개했다. 겨울 맥류 재배 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기상재해 유형으로는 저온해와 습해가 있다.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는 불가피하게 발생하기도 하지만 사전·사후 대책을 통해 충분히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알아두는 것이 좋다. 겨울작물은 대부분 생육기간 전반에 걸쳐 저온해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 겨울나기(월동) 중 저온에 의해 마른 잎(고엽) 비율이 높아지면 수량이 감소하고, 특히 1월 최저기온 평균이 한계온도1) 밑으로 내려가면 수량 감소가 더욱 커질 수 있다. 특히, 월동 후 2월 말부터 시작되는 유수형성기에 피해를 받을 경우 부분 불임 등..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21

    비료공정규격 현실에 맞게 개정

    최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비료에 비의도적으로 혼입되는 농약성분에 대한 허용기준을 농산물에 적용하는 농약잔류허용기준(MRL)의 최대치로 정하는 등 비료공정규격을 현실에 맞게 개정했다. 지난 달 18일 개정된 비료공정규격에는 반려동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주까리(피마자) 유박비료에 함유되어 있는 독성물질인 리신(Ricin)의 관리기준도 10mg/kg이하로 설정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이전에는 농약에 오염된 원료는 비료 원료로의 사용을 금지했다. 하지만 가축 사육 및 농산물 재배과정에서 사용된 농약이 퇴비의 원료로 쓰이는 가축분이나 볏짚을 통해 자연스럽게 비료에 혼입되는 실정이어서 비료 생산업체가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비료의 농약성분 허용기준을 농작물이나 환경, 사람, 가축에게 ..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18

    밀, 더 정확한 품질 판별 가능해진다

    밀 품질 판별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동정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좋은 품질의 밀을 육성하기 위한 기초기반 기술로 저분자 글루테닌 단백질 동정1)기술을 개발했다. 저분자 글루테닌 단백질은 글루텐 단백질의 일종으로 밀가루 반죽에 점탄성을 부여한다. 빵, 면, 과자에 질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실험은 이차원 전기영동기술2)을 활용해 12개의 표준 품종을 대상으로 저분자 글루테닌을 분석한 것으로, 실험 결과 기존의 일차원 전기영동기술에 비해 단백질 동정 오류를 줄여 정밀도가 약 30% 높아졌다. 이 기술을 국내 밀 40개 품종 중 32개 품종에 응용한 결과, 기존 동정 결과 중 10개 품종에서 오류를 찾아 수정했다. 또한 제빵용 강력분 육성을 위한 필수 저분자 글루테닌 단백..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15

    평창 '쥐오줌풀(길초근)' 숙면에 도움 '입증'

    가을로 접어들면서 잠이 부족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토종약초인 쥐오줌풀(길초근)이 숙면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조량이 부족한 가을철에는 항 우울 작용을 하는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쥐오줌풀이 신경전달 물질을 조절해 잠드는 시간과 수면유지 시간을 증가시킨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동물실험은 실험동물을 수면박탈용 수조에 넣어두고 일정한 시간동안 잠을 자지 못하도록 한 후, 동물의 눈 깜박임(입면시간), 수면유지시간 등을 측정한다. 이 결과, 눈 깜빡임 횟수는 쥐오줌풀 100mg/kg 투여군이 17회로 대조군 42회보다 약 59% 줄어들었다. 수면박탈용 수조에서 대조군은 360초 동안 잠은..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12

    과수원, '탄저병' 피해 주의보

    사과, 복숭아 등 과수 수확이 끝난 농가에서는 내년 농사에 대비해 병든 과실과 잔가지 정리에 신경 써야 할 시기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과수원의 버려진 병든 과실이나 줄기, 잎을 정리해 병원균의 월동처나 잠복처를 사전에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유난히 잦은 장마로 사과, 복숭아 등 과실에서 탄저병이 많이 발생했고 핵과류의 잿빛 무늬병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줄기에 발생하는 줄기마름병은 거의 모든 과수 농가에서 발생하며 가지치기한 부위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 병은 새순이나 건전한 가지로 감염될 우려도 있다. 줄기썩음병은 줄기나 잔가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고 배수가 안 되거나 지제부(토양과 지상부의 경계 부위)가 습할 경우에도 발생한다. 탄저병, 잿빛무늬병 등에 감염돼 바닥에 떨어..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08

    새만금 간척지, 작물 재배 관리법 개발

    ▲자료 : 농촌진흥청 최근 새만금 간척지를 비롯해 새로 조성된 간척지에 갈대가 많이 자라나 작물 재배가 어려웠는데 이를 해소 할 수 있는 관리법이 소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새만금 간척지 연구포장에서 시험한 결과, 갈대 세력을 크게 억제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따르면 제초제 사용 없이 생태적 특성을 이용해 갈대의 세력을 억제시키면 관리 2년차부터는 밭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간척지에서 작물을 재배하려면 토양 염농도가 0.2% 이하로 낮아야 하는데, 염 농도가 낮아지면 갈대가 많이 발생해 작물 생육을 방해하고 수량도 크게 감소한다. 갈대는 생장 시기인 여름 동안 뿌리와 줄기에 양분을 축적해 다음해 성장할 싹눈을 형성한 후 성장해 군락을 확장하는데, 지하줄기는..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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