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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산사태방지 종합대책 수립

      2018.05.21 by _(Editor)

    • [기고] 증가하는 가정폭력,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2018.05.21 by _(Editor)

    • 평창 수해복구 현장 360명 투입…굴착기 살수차 등 장비 11대 투입

      2018.05.21 by _(Editor)

    • [6.13 지방선거] 정의당, 제5차 정책공약 발표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강원도)

      2018.05.21 by _(Editor)

    • [포토] 평창군 대관령 차항천 범람 수해복구 현장

      2018.05.21 by _(Editor)

    • 강원 춘천서 올해 첫 일감뇌염 매개모기 발견

      2018.05.21 by _(Editor)

    • 평창군, 우기 앞두고 급경사지 안전점검 돌입

      2018.05.21 by _(Editor)

    • 대화문화체육관·방림다목적체육관 '안전정밀검사' 진행

      2018.05.21 by _(Editor)

    평창군, 산사태방지 종합대책 수립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평창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인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군은 ‘산사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상황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상황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체제에 들어간다. 이에 군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정보 모니터링, 산사태 예측정보 관리, 현장 지도점검, 상황관리 및 점검 등을 실시하고, 산사태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관 군 산림과장은 “산사태취역지역 중심의 사전예방 및 ..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1:42

    [기고] 증가하는 가정폭력,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글 : 정선파출소 경사 임용호 5월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그러나 이런 가정의 달에도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가정폭력으로 인해 시름시름 앓고 있는 가정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가정폭력이란 부모,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등 가정구성원 사이에 일어나는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위이며 법으로 금지된 엄연한 범죄이다. 그러나 예부터 우리나라는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중요시 여겨왔기에 가정폭력이 발생하여도‘가정사’라는 생각으로 신고를 꺼려하거나 쉬쉬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만1908건, 2016년 1만3995건, 2017년 1만4707건으로 가정폭력은 해가 갈수록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정폭력은..

    광고&이슈 2018. 5. 21. 21:39

    평창 수해복구 현장 360명 투입…굴착기 살수차 등 장비 11대 투입

    평창군은 지난 20일 공무원 150명, 경찰 100명, 자원봉사 50명, 조직위 60명 등 360명의 인원이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마을의 마을길과 주택 마당에서 수해 복구작업을 벌였다. 주택내부는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조광신 횡계6리 이장)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간의 협의가 진행되지 않아 오늘 작업에서는 제외됐다. 복구 작업은 주민대책위원회가 올림픽 승하차장 조성을 위해 설치한 돌망태(개비온)가 수해의 원인이라며, 철저한 피해조사와 보상을 조직위원회 측에 요구하며 미뤄졌다가, 19일 밤, 주택 내부를 제외한 주변 청소를 우선 실시하는데 합의가 이루어져 시행되었다. 평창군은 외부 환경 청소가 결정된 즉시 공무원들에게 소집사실을 알리고, 굴착기와 덤프트럭, 살수차 등 11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마을 길..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1:35

    [6.13 지방선거] 정의당, 제5차 정책공약 발표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강원도)

    정의당 강원도당은 제5차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정의당이 발표한 공약 및 기자회견문 전문.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강원도, 정의당이 만들겠습니다! 비혼, 여성 1인 가구 취약주거 환경 개선 - 현황⦁여성 1인 가구는 여성일반가구 (565만 가구)의 절반에 가까운 261만 가구(46.2%)에 달함⦁20~30대 비혼 독신가구와 노인단독가구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침 - 약속⦁여성·비혼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여성안심주택 확대 및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으로 취약주거 환경 개선 - 실현방안⦁1인 가구 지원조례 제정⦁다양한 유형의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협동조합, 비영리기업 등 사회적 경제 주체에 공공택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 여성안심도시 실현 - 현황⦁2015년 기준, 성폭력 범죄가 빈번히 발생한 ..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1:29

    [포토] 평창군 대관령 차항천 범람 수해복구 현장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차항천이 지난 19일 범람한 이후, 지역 공무원 150명, 경찰 100명, 자원봉사자 50명, 조직위 관계자 60명 등 360여명이 수해복구에 나섰다.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조광신 횡계6리 이장)는 조직위원회가 관중 승하차장 조성을 위해 설치한 개비온이 이번 수해의 원인이라 주장하며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나, 올림픽조직위원회와의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마을은 집중호우로, 18일 차항천이 넘치면서 저지대 70가구가 피해를 봤다.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1:24

    강원 춘천서 올해 첫 일감뇌염 매개모기 발견

    강원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이는 봄철 기온상승으로 모기의 활동시기가 빨라진 것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태준)은 도내 8개 지역(춘천, 강릉, 횡성, 고성, 철원, 양구, 화천, 인제)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및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감염병매개모기의 분포 및 밀도 변화와 병원체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본 감시사업 결과, 5월 3주(21주) 춘천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2마리가 채집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약 3주 정도 이른 시기에 채집된 것이다. *2017년에는 6월 2주(24주)에 강릉에서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 지난 4월 질병관리..

    뉴스/강원뉴스 2018. 5. 21. 21:13

    평창군, 우기 앞두고 급경사지 안전점검 돌입

    평창군은 우기철 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지반유실 및 낙석·붕괴 사고를 대비해, 5월 21일부터 6월 8일까지 급경사지의 안점점검을 진행한다. 군은 급경사지 91개소를 대상으로, 군 방재부서 및 읍·면 직원, 민간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구조물 및 지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발생, 상부사면의 낙석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활용, 빠른 시일 내 조치할 계획이며, 중장기 대책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붕괴위험지역 지정·고시 및 정비 중기계획에 반영하여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에 건의 할 계획이다. 우기철 급경사지 안전대책 기간은..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1:04

    대화문화체육관·방림다목적체육관 '안전정밀검사' 진행

    평창군이 21일부터 3일간 대화문화체육관과 방림다목적체육관의 안전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 시설물들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공공체육시설 3종시설물에 해당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준공된 지 각각 18년과 20년이 된 지역 내 체육관 중 가장 오래된 시설물이다.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3종시설물이란, 건설·건축공사를 통해 건축된 구조물과 그 부대시설로서, 3종시설물로 지정된 다음해부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을 통해 관리해야 하는 시설물이다. 이시균 군 시설관리과장은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안전검사를 통해 공공체육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안전현황을 파악한 후, 향후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수 관리 등 안전관리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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