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대학 살생부' 결과 공개…상지대·세경대 '재정지원제한대학'

      2018.08.24 by _(Editor)

    • 강원기상청 24일 13시 태풍주의보 해제…강원 일부엔 태풍주의보 발령

      2018.08.24 by _(Editor)

    • 폭염에 고랭지채소 작황부진…생산기반 구축 필요

      2018.08.24 by _(Editor)

    • 실패한 인구정책, 강원도를 떠나는 사람들…고향세 공론화 안할건가

      2018.08.24 by _(Editor)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정화 활동 실시

      2018.08.24 by _(Editor)

    • 태풍 솔릭 강원도 강타…평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018.08.24 by _(Editor)

    • [시선]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법 제외는 이기적 발상…땜질 정책으론 한국 농업 미래 없다

      2018.08.24 by _(Editor)

    • 평창군 소유 물품 전수 '재물조사'…"예산낭비 막겠다"

      2018.08.24 by _(Editor)

    '대학 살생부' 결과 공개…상지대·세경대 '재정지원제한대학'

    '대학 살생부'로 불리는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 진단 잠정결과가 발표됐다. [자율개선대학] (4년제) ▲강릉원주대 ▲강원대 ▲한림대 (전문대) ▲강원도립대 ▲한림성심대 [역량강화대학] (4년제) ▲가톨릭관동대 ▲경동대 ▲연세대(원주) ▲한라대 (전문대) ▲강릉영동대 ▲강원관광대 ▲송곡대 ▲송호대 ▲상지영서대 [재정지원제한대학]

    뉴스/강원뉴스 2018. 8. 24. 13:42

    강원기상청 24일 13시 태풍주의보 해제…강원 일부엔 태풍주의보 발령

    강원지방기상청 김충기 예보관은 24일 13시를 기해 강원도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에 내렸던 태풍주의보를 해제했다. 다만 강원도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에는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강풍주의보는 24일 자정께 해제될 전망이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3:11

    폭염에 고랭지채소 작황부진…생산기반 구축 필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랭지배추에서 무름병, 끝마름병 등의 생리장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채소로, 생육적온이 18~21℃도인데, 올해 강원지역 기상여건은 배추 작황에 좋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일 ‘폭염 지속에 따른 고랭지채소 수급 안정화’를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이 개최한 KREI 생생현장토론회에서 8월 상순에서 중순에 출하될 고랭지배추 물량은 폭염으로 병해가 다수 발생하여 단수가 감소하고 배추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고랭지채소는 가뭄과 고온에 취약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수 KREI 엽근채소관측팀장은 ‘고랭지배추․무 수급 동향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

    뉴스/강원뉴스 2018. 8. 24. 12:29

    실패한 인구정책, 강원도를 떠나는 사람들…고향세 공론화 안할건가

    강원도의 위기다. 강원도의 출생아 수는 2012년 1만2400명을 기록한 이후, 급속도로 감소해 지난해 9000명으로 추락했다. 반면 사망률은 2011년 1만500명 수준에서 지난해 1만1500명으로 증가했다. 혼인률도 감소세다. 도내 혼인은 2011년 8300건 규모에서 7300건으로 쪼그라 들었다. 올해 상반기 집계된 조사망률은 인구 1000명당 5.7명(2017년)에서 6.2명(2018년)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조출생률은 4.6명에서 4.4명으로 감소했다. 강원도를 떠나는 사람도 늘었다. 올해 2분기 강원도 유입 인구는 1만7800명, 유출 인구는 1만8500명으로 집계된다. 1분기 상황은 더 심각하다. 유입 인구는 2만3200명, 유출 인구는 2만6100명이다. 좋은 게 하나도 없다 올해 2분기..

    뉴스/강원뉴스 2018. 8. 24. 12:13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오는 26일 자원활동가와 자율레인저 단원 30여명과 함께 국립공원 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자원활동가와 국립공원 환경지킴이 봉사자로 꾸려진 자율레인저 단원들은 오대산 계곡 곳곳을 누비며, 폭염 속 관광객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태풍으로 어지러워진 탐방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박재민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자원활동가 및 자율레인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립공원의 환경도 지키고,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실천 의식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24

    태풍 솔릭 강원도 강타…평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평창군은 태풍이 통과되는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제19호 태풍 ‘솔릭’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솔릭’은 크기와 강도가 다소 약해졌지만, 태풍의 최대 풍속이 초속 22m에 이르고 태풍 반경도 230km에 달해, 군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있다고 덧붙였다. 평창군 대관령면의 경우 23일 강수량은 59.4mm, 24일 8시 기준 강수량은 49.1mm이며, 순간 풍속은 24일 7시 30분 12.7m/s였다. 24일 10시 현재 접수된 피해상황은 아직 없다. 평창군은 태풍 진로에 따라 비상 2단계가 가동된 23일 오후 6시부터 공무원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상특보를 주시하며, 인명피해 및 차량침수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시설로 정한..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22

    [시선]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법 제외는 이기적 발상…땜질 정책으론 한국 농업 미래 없다

    ‘헐벗고 주린 백성의 고혈(膏血)을 빨아 국가 재정을 세우니….’ 흔히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상황에서 ‘고혈’을 쥐어짠다는 말을 쓰곤 한다. 얼마 전 자유한국당 엄용수 국회의원은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최저임금법 적용을 제외하는 내용의 개정 법안을 발의했다. 타지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며 고된 노동도 마다않는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며, 인류의 구성원 중 한명이다. 개정안은 그들의 고혈을 빨아 우리만 잘 살겠다는 이기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굳이 이런 감정 섞인 ‘인류애(人類愛)’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타인의 희생이 수반되어야만 수익을 창출하는 산업은 정상이 아닐뿐더러, 문제해결의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도 없다. 힘없는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을 쥐어짤 게 아니라, 국회..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08

    평창군 소유 물품 전수 '재물조사'…"예산낭비 막겠다"

    평창군은 물품 취득과 처분의 균형을 맞추어 평창군 전체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10월 12일까지 평창군 소관 물품에 대한 재물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물품의 특수성으로 재물조사가 곤란한 소모성 물품을 제외한 평창군이 소유한 동산 전체이다. 조사는 8월말까지 물품관리대장 현행화 작업을 거쳐 9월 3일부터 21일까지 RFID 물품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전수조사로 진행한다. 이후 물품의 과부족, 운용상황, 상태 및 변동사항 등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불필요한 구매를 억제하고 필요한 물품은 계획적으로 취득하는 등 평창군 소유 동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전수조사 시행에 앞서 8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물품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물조사 지침 및 물품관리시스템의 업무처리 방법 ..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03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1561 ··· 202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