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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층기획ⅳ]전국 출산율 1위 전남 '해남군' 통해 배우자

      2019.02.27 by _(Editor)

    • [심층기획ⅲ]평창군 출산율 도내 '꼴찌'…일자리창출·양육비지원 대책 시급

      2019.02.26 by _(Editor)

    •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강릉영동대학 정상화 촉구 발표

      2019.02.18 by _(Editor)

    • [심층기획ⅱ] 평창군민 95% “출산계획 없다”…어린이·청년 감소 '매우심각'

      2019.02.15 by _(Editor)

    • [심층기획ⅰ] 평창군 인구절벽 ‘코앞’…인구감소->지방붕괴 직결

      2019.02.13 by _(Editor)

    • 평창, 따뜻한 소식

      2019.02.13 by (Editor1)

    • 평창군, 직원대상으로 공모과제 개발 워크숍 열어

      2019.02.13 by (Editor1)

    • 평창군, 여행사 인센티브 전략 지원으로 관광효과 노린다

      2019.02.13 by (Editor1)

    [심층기획ⅳ]전국 출산율 1위 전남 '해남군' 통해 배우자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출산율 늘린 '해남군·순창군'서 배우자 2016년 기준 전국 평균에 비해 합계출산율이 높은 지자체는 전남 해남군(2.42), 전북 순창군(2.02), 강원 인제군(1.97), 부산 강서구..

    뉴스/평창뉴스 2019. 2. 27. 12:50

    [심층기획ⅲ]평창군 출산율 도내 '꼴찌'…일자리창출·양육비지원 대책 시급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그 두 번째 순서로 본고에서는 를 통해 평창군이 안고 있는 인구절벽의 현실을 다루고자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출산율 저하는 단순한 인구감소를 넘어 지역경제 자립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막대..

    뉴스/평창뉴스 2019. 2. 26. 12:48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강릉영동대학 정상화 촉구 발표

    전국대학노동조합 강릉영동대학교지부가 학교법인정수학원 이사장과 이사진의 총사퇴를 요구한 가운데, 정의당 강릉시위원회는 강릉영동대학 노조의 사학적폐 척결 투쟁을 지지하며 강릉영동대학의 정상화를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발표문 전문. 2월 13일, 전국대학노동조합 강릉영동대학교지부는 투쟁출정식과 함께 부실 방만 경영에 가담한 학교법인정수학원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진들의 총사퇴를 요구하였다. 강릉영동대는 2005년 당시 이사장이었던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이 교비 72억원을 횡령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학교정상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후 정 전 이사장은 현재 정수학원 이사장인 현인숙 이사장에게 운영을 넘겼으며, 2014년부터 현인숙 이사장이 총장직무대행을 병행하면서 교비회계..

    뉴스/강원뉴스 2019. 2. 18. 12:37

    [심층기획ⅱ] 평창군민 95% “출산계획 없다”…어린이·청년 감소 '매우심각'

    기획ⅰ. 평창군 인구절벽 ‘바로미터’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본고에서는 를 통해 평창군이 안고 있는 인구절벽의 현실을 조명했다. 저출산 고령화 ‘매우심각’ 복수의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평창..

    뉴스/평창뉴스 2019. 2. 15. 14:44

    [심층기획ⅰ] 평창군 인구절벽 ‘코앞’…인구감소->지방붕괴 직결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평창군의 저출산과 인구감소 현상은 전국 평균과 비교할 때 심각한 수준이다. 평창군 인구는 2011년 43,755명에서 2014년 43,660명, 2016년 43,318명으로 매년 감소하는..

    뉴스/평창뉴스 2019. 2. 13. 12:57

    평창, 따뜻한 소식

    진부로타리클럽 저소득가구 생필품 전달 ○ 지난(2.10.) 진부로타리클럽(회장 전탁동)은 진부면 지역 저소득층 3가구를 방문하여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함. □ 미광전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어제(2.11.) ㈜미광전기(대표 박상균)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만원을 진부면사무소에 기탁함.

    뉴스/평창뉴스 2019. 2. 13. 07:36

    평창군, 직원대상으로 공모과제 개발 워크숍 열어

    평창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국비확보를 위한 공모과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지역발전전략 차원에서 평창군의 맞춤형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문화관광, 사회복지, 산업경제, 생활 SOC 등 분야를 나눠 중앙정부 및 기관의 공모사업 현황, 지자체 공모 실태를 분석하고, 공모 과제 실행 기법 등을 배우며 2019년 상반기 각 부처별 공모사업 발표 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받는다. 워크숍을 통해 사업별 실무자들은 지역 현안을 토의하는 상호 작용 활동을 벌이고, 협업을 통해 전략사업을 발굴한다. 유동근 기획감사실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이후 평창군 지역발전전략을 위해 국..

    뉴스/평창뉴스 2019. 2. 13. 07:34

    평창군, 여행사 인센티브 전략 지원으로 관광효과 노린다

    평창군이 내국인 25명, 수학여행단 25명, 외국인 5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학교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군은 이같은 내용의 ‘2019년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학교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당일 버스 지원은 지난해 방문 유료관광지 1개소에서 올해 2개소로 늘려 기준을 조정했고, 지원금은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했다. 축제의 활성화와 축제 간 균형발전을 위해 평창더위사냥축제와 평창백일홍축제의 모객 지원금도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늘렸다. 인센티브 신청 건수는 그 전 해인 2017년과 비교해, 기차상품은 5건에서 40건으로 8배, 교육여행은 11건에서 54건으로 약 5배 , 단체숙박은 10건에서 18건으로 약 2배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

    뉴스/평창뉴스 2019. 2. 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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