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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연대, 상가임대차보호법·주택임대차보호법 처리 촉구…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규제완화 '반대'

      2018.08.17 by _(Editor)

    •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점검…음식물 사료 급여 '적법절차' 따라야

      2018.08.17 by _(Editor)

    • 강원내륙 폭염·열대야 '주춤'…무더위 장기화 '온열질환' 주의

      2018.08.17 by _(Editor)

    • 제16호 태풍 버빙카 베트남 강타

      2018.08.17 by _(Editor)

    • 제19호 태풍 솔릭 16일 발생…22일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머물듯

      2018.08.17 by _(Editor)

    • 평창소방서, 개별지급 공기호흡기 순회점검

      2018.08.17 by _(Editor)

    • [이슈] 과수농가의 눈물 '화상병'이 뭐길래…

      2018.08.17 by _(Editor)

    • [정정당당] 화려한 평화 공약, 현실 직시한 냉철하고 구체적인 전략 내놔야

      2018.08.17 by _(Editor)

    참여연대, 상가임대차보호법·주택임대차보호법 처리 촉구…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규제완화 '반대'

    참여연대는 1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규제완화 법안 처리 반대와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민생법안의 처리를 촉구했다. 참여연대 측은 "여야 원내대표는 이달 은산분리 원칙을 훼손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개정 등을 합의하고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은산분리 제도는 은행이 재벌과 기업의 사금고가 되는 것을 막고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규제"라고 말했다. 또한 규제 샌드박스 5법이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된 논의도 없이 규제의 틀을 허무는 입법을 시도 중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국회가 계약기간 연장, 임대료 인상률 상한제 등을 포함하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등 민생법안 처리는 명확한 일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제민주화·민생 10대 법안주요 개정사항상가..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6:12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점검…음식물 사료 급여 '적법절차' 따라야

    강원도는 남은음식물 사료의 사료관리법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시 빠른 전파와 폐사율이 높아(거의 100%) 사회・경제적 손실이 큰 바이러스성 돼지전염병) 등 가축질병에 대한 전파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료 기준 적합성 여부 등에 대하여 도, 시군 합동 지도・점검을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사료로 급여할 경우 열처리(80℃에서 30분 이상 가열・처리)를 실시하거나 남은음식물 사료 제조업체에서 사료 관리법에 의거 적법 처리한 남은 음식물만 사료로 급여가 가능하다. 강원도는 도, 시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양돈농가(26호)를 대상으로 남은음식물 사료의 열처리, 사료관리법에 의해 적법 처리된 사료 급여 여부를 중점..

    뉴스/강원뉴스 2018. 8. 17. 15:53

    강원내륙 폭염·열대야 '주춤'…무더위 장기화 '온열질환' 주의

    강원지방기상청 이규대 예보관에 따르면 17일 현재 일부 강원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18일까지 상층의 한기가 일시적으로 남하함에 따라 낮 기온 상승은 다소 저지되고,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강원내륙에는 낮 최고기온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는 등 무더위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규대 예보관은 "강원영동은 내일까지 낮기온 25~28 분포로 일시 더위가 주춤하겠다"며 "장기간 지속된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과 농수축산물 피해 우려가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설명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5:35

    제16호 태풍 버빙카 베트남 강타

    제16호 태풍 버빙카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우유 푸딩을 뜻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 태풍은 13일 베트남 인근에서 발생해 17일 베트남 하노이 남남서쪽 약 180km 부근 육상을 지나고 있다. 이 태풍은 24시간 이내에 열대저기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5:29

    제19호 태풍 솔릭 16일 발생…22일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머물듯

    제19호 태풍 솔릭이 16일 오전 9시 괌 인근에서 발생했다. 17일 괌 북북서쪽 약 970km 부근 해상을 지나, 22일께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전망이다. 기상청 오임용 태풍예보관에 따르면 솔릭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을 칭한다. 오 예보관은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기 때문에 기상청 기상정보에 유의를 당부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5:25

    평창소방서, 개별지급 공기호흡기 순회점검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는 17일 개별 지급된 공기호흡기 세트에 대해 순회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산청의 전문 인력이 각센터를 순회방문해 공기호흡기 용기, 등지게, 면체, 보조마스크 등에 대해 무상 점검을 하고 불량사항에 대한 수리를 진행했으며, 공기호흡기 보관 및 충전방법 등 안전교육을 병행해서 실시했다. 김정희 서장은 “공기호흡기는 유독가스를 차단하고 소방관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제공해 효과적인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가능케 하는 중요한 장비인만큼 꼼꼼한 정비와 점검은 필수이다"며 “직원들이 공기호흡기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5:21

    [이슈] 과수농가의 눈물 '화상병'이 뭐길래…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잎과 줄기, 열매까지 검게 타버려 나무 자체가 고사되는 과수 화상병이 경기도와 충청북도를 넘어 평창까지 덮쳤다. 이 병에 감염되면 3~5년 안에 모든 나무가 고사해 버리기 때문에 사과나무의 ‘불치병’ 또는 ‘과수구제역’이라 불린다. 과수 화상병에 걸린 농가는 3년간 사과농사를 과수 화상병이 발생하면 과수원 가장 외곽에서 발생된 나무를 중심으로 반경 100km이내 발생구역, 반경 2km 이내를 방제구역, 반경 5km 이내를 관리 구역으로 정해 방제를 한다.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약이 없어 발병 확인 즉시 매몰처분이 진행되는 이 병은 세균에 의해 발병한다. 사과, 배, 모과 등의 장미과 식물의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5:14

    [정정당당] 화려한 평화 공약, 현실 직시한 냉철하고 구체적인 전략 내놔야

    [정정당당] 정의당 강원도당 윤민섭 사무처장 민선7기를 시작하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한왕기 평창군수가 취임하면서 공통으로 강조한 단어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평화의 바람이 전례가 없을 정도로 강하게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그 효과로 최문순 지사는 가볍게 도지사 3선에 성공했으며, 평창에선 한왕기 신임 군수가 전직 군수를 24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평화바람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강원도와 평창군이 평화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평화를 보기 좋은 슬로건으로 포장만 하고 도민들과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지 못할 경우,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그냥 놓치고 말 수 있다. 또한 평화 좌표에만 매몰되어 다른 민생 영역을 신경..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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