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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한 인구정책, 강원도를 떠나는 사람들…고향세 공론화 안할건가

      2018.08.24 by _(Editor)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정화 활동 실시

      2018.08.24 by _(Editor)

    • 태풍 솔릭 강원도 강타…평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018.08.24 by _(Editor)

    • [시선]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법 제외는 이기적 발상…땜질 정책으론 한국 농업 미래 없다

      2018.08.24 by _(Editor)

    • 평창군 소유 물품 전수 '재물조사'…"예산낭비 막겠다"

      2018.08.24 by _(Editor)

    • 오대산 월정사, '산사문화재' 개최

      2018.08.24 by _(Editor)

    • 평창군, 납세자보호관 배치…지방세 상담 등 민원처리

      2018.08.24 by _(Editor)

    • 강원도 영서·영동 27일 비…북태평양 영향 구름 많아

      2018.08.24 by _(Editor)

    실패한 인구정책, 강원도를 떠나는 사람들…고향세 공론화 안할건가

    강원도의 위기다. 강원도의 출생아 수는 2012년 1만2400명을 기록한 이후, 급속도로 감소해 지난해 9000명으로 추락했다. 반면 사망률은 2011년 1만500명 수준에서 지난해 1만1500명으로 증가했다. 혼인률도 감소세다. 도내 혼인은 2011년 8300건 규모에서 7300건으로 쪼그라 들었다. 올해 상반기 집계된 조사망률은 인구 1000명당 5.7명(2017년)에서 6.2명(2018년)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조출생률은 4.6명에서 4.4명으로 감소했다. 강원도를 떠나는 사람도 늘었다. 올해 2분기 강원도 유입 인구는 1만7800명, 유출 인구는 1만8500명으로 집계된다. 1분기 상황은 더 심각하다. 유입 인구는 2만3200명, 유출 인구는 2만6100명이다. 좋은 게 하나도 없다 올해 2분기..

    뉴스/강원뉴스 2018. 8. 24. 12:13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오는 26일 자원활동가와 자율레인저 단원 30여명과 함께 국립공원 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자원활동가와 국립공원 환경지킴이 봉사자로 꾸려진 자율레인저 단원들은 오대산 계곡 곳곳을 누비며, 폭염 속 관광객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태풍으로 어지러워진 탐방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박재민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자원활동가 및 자율레인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립공원의 환경도 지키고,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실천 의식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24

    태풍 솔릭 강원도 강타…평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평창군은 태풍이 통과되는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제19호 태풍 ‘솔릭’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솔릭’은 크기와 강도가 다소 약해졌지만, 태풍의 최대 풍속이 초속 22m에 이르고 태풍 반경도 230km에 달해, 군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있다고 덧붙였다. 평창군 대관령면의 경우 23일 강수량은 59.4mm, 24일 8시 기준 강수량은 49.1mm이며, 순간 풍속은 24일 7시 30분 12.7m/s였다. 24일 10시 현재 접수된 피해상황은 아직 없다. 평창군은 태풍 진로에 따라 비상 2단계가 가동된 23일 오후 6시부터 공무원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상특보를 주시하며, 인명피해 및 차량침수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시설로 정한..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22

    [시선]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법 제외는 이기적 발상…땜질 정책으론 한국 농업 미래 없다

    ‘헐벗고 주린 백성의 고혈(膏血)을 빨아 국가 재정을 세우니….’ 흔히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상황에서 ‘고혈’을 쥐어짠다는 말을 쓰곤 한다. 얼마 전 자유한국당 엄용수 국회의원은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최저임금법 적용을 제외하는 내용의 개정 법안을 발의했다. 타지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며 고된 노동도 마다않는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며, 인류의 구성원 중 한명이다. 개정안은 그들의 고혈을 빨아 우리만 잘 살겠다는 이기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굳이 이런 감정 섞인 ‘인류애(人類愛)’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타인의 희생이 수반되어야만 수익을 창출하는 산업은 정상이 아닐뿐더러, 문제해결의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도 없다. 힘없는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을 쥐어짤 게 아니라, 국회..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08

    평창군 소유 물품 전수 '재물조사'…"예산낭비 막겠다"

    평창군은 물품 취득과 처분의 균형을 맞추어 평창군 전체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10월 12일까지 평창군 소관 물품에 대한 재물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물품의 특수성으로 재물조사가 곤란한 소모성 물품을 제외한 평창군이 소유한 동산 전체이다. 조사는 8월말까지 물품관리대장 현행화 작업을 거쳐 9월 3일부터 21일까지 RFID 물품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전수조사로 진행한다. 이후 물품의 과부족, 운용상황, 상태 및 변동사항 등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불필요한 구매를 억제하고 필요한 물품은 계획적으로 취득하는 등 평창군 소유 동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전수조사 시행에 앞서 8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물품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물조사 지침 및 물품관리시스템의 업무처리 방법 ..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03

    오대산 월정사, '산사문화재' 개최

    오대산 월정사(주지 퇴우 정념)는 오는 8월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오대산 월정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하늘로부터 돌아온 천년의 소리”라는 주제로 2018 오대산 월정사 산사문화재를 개최한다. 월정사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강원도, 평창군에서 후원하는 이번 산사문화제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관람객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원사 동종에 새겨진 공후, 비파 등 통일신라시대의 악기 6가지를 복원하여 공개하고, 공후 복원자인 대전대학교 조석연 교수의 해설과 함께 연주를 감상하는 순서가 마련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한국 전통춤의 본질이자 핵심으로 알려지고 있는 승무 공연 ‘백중 회향무-천년의 어울림’과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8호인 월정사 백중 탑돌이, 월정사..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01

    평창군, 납세자보호관 배치…지방세 상담 등 민원처리

    평창군이 납세자보호관을 기획감사실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된 고충 민원의 처리, 세무상담 등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여 수행하는 공무원이다. 납세자가 지방세와 관련하여 납세자의 권리․이익이 침해되었거나 불편 또는 부당한 처분을 받게 될 경우 납세자보호관에게 권리의 구제를 요청할 수 있다. 특히 평창군은 납세자보호관을 세무부서가 아닌 기획감사실에 배치하여 공정하고 실질적인 권리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시균 재무과장은 “지방세와 관련된 고충민원 발생 시, 납세자보호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납세자의 권리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00

    강원도 영서·영동 27일 비…북태평양 영향 구름 많아

    강원지방기상청은 기업골의 영향으로 27일 강원도엔 비가 오겠고,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온은 최저기온 (영서) 16~20도, (영동) 18~20도로 관측되며, 최고기온은 (영서) 26~29도, (영동) 25~27도로 예상돼 평년 보다 높을 전망이다. 강수량은 영서 9~13mm, 영동 9~19mm 규모로 예상된다. 동해중부해상의 물결은 1.0~3.0m로 일 전망이다.

    뉴스/강원뉴스 2018. 8. 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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