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 뉴스
        • 강원뉴스
        • 평창뉴스
        • 주요뉴스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명언] 남의 잘못을 지적하지 마세요

      2016.11.09 by _(Editor)

    • 美대선 트럼프 당선, 한미FTA 협정 개정 가능성 제기

      2016.11.09 by _(Editor)

    • 평창한우, 홍콩 마카오로 수출

      2016.11.09 by _(Editor)

    • [월급150]부일농산 전화고객상담사무원 채용

      2016.11.09 by _(Editor)

    • [월급180]부일농산 생산직원 채용

      2016.11.09 by _(Editor)

    • [월급200]초록어린이집 보육교사 채용

      2016.11.09 by _(Editor)

    • [연봉2400]설목장 사양관리원 채용

      2016.11.09 by _(Editor)

    •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2016.11.09 by _(Editor)

    [명언] 남의 잘못을 지적하지 마세요

    남의 잘못을 내가 지적해준다고그 사람의 행동이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상대는 상처만 받고 변화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차라리 칭찬을 통해 그 사람이 잘하는 부분을 발달시키세요.타고난 성향은 본인이 바꾸고 싶어도 잘 안 됩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9. 23:07

    美대선 트럼프 당선, 한미FTA 협정 개정 가능성 제기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발동 가능성은 낮아 보호무역주의를 공약으로 내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8일(현지시간) 미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무역에도 상당한 영향이 몰려올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는 정치 경험이 없고 통상정책 관련 파격적인 발언으로 인해 무역 상대국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다. 가령 미국의 제조업 약화, 일자리 감소, 빈부 격차 심화 등 미국이 처한 현실을 무능한 협상가들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과 미국이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 일본, 멕시코 등의 탓으로 돌린다. 현재 발효 중인 NAFTA, 한미FTA뿐 아니라 올해 서명한 TPP 등 잘못된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해 미국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 협정에 대한 재검토..

    뉴스/강원뉴스 2016. 11. 9. 22:38

    평창한우, 홍콩 마카오로 수출

    평창한우, 홍콩 마카오로 수출 평창영월정선축협은 지난 8일 평창군 도원농장에서 홍콩 및 마카오로 수출되는 대관령한우 8두를 싣는 출하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창한우를 수출하는 이번 출하식은 평창지역의 한우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판매 활성화를 도모해 농가의 수익 증대와 국내 축산업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수출의 가공업체는 태우그린푸드로, 서울 성동구 마장로 33길에 위치하고 있다. 직원은 120명 규모로 축산물 전문 유통기업이다. 1998년 창업해 2015년부터 수출을 시작했다. 주로 홍콩의 축산쇼핑센터, 레스토랑, 슈퍼 등으로 납품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김봉기 농업기술센터장, 최종수 대화면장, 김광수 축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9. 13:35

    [월급150]부일농산 전화고객상담사무원 채용

    부일농산 전화고객상담사무원 채용 모집부분 및 지원자격 ○ 사업체명: 부일농산○ 모집인원: 1명○ 직무내용: 상담전화 사무보조○ 지원자격: 고졸이상. 컴퓨터활용능력자(문서작성)○ 우대조건: 여성우대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채용 시까지○ 접수방법: 방문. 우편. 팩스(033-336-7608). 전자우편( jhnatto@naver.com )○ 접 수 처: 강원도 평창군 영정게길 57-1○ 연 락 처: 033-336-7609 근로조건 ○ 급 여: 월급 150만원(면접 후 협의 가능)○ 근로시간: 08:30~17:30 (주 5일 근무)○ 고용형태: 계약직(계약기간 12개월 만료 후 상용직전환 검토) 복리후생 ○ 4대보험. 퇴직금. 중식지원 전형방법 ○ 서류. 면접 제출서류 ○ 이력서 1부 ○ 졸업증명서 ..

    카테고리 없음 2016. 11. 9. 13:03

    [월급180]부일농산 생산직원 채용

    부일농산 생산직원 채용 모집부분 및 지원자격 ○ 사업체명: 부일농산○ 모집인원: 1명○ 직무내용: 상품생산. 물류○ 지원자격: 학력, 경력 관계 없음○ 우대조건: 남성우대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채용 시까지○ 접수방법: 방문. 전자우편( jhnatto@naver.com )○ 접 수 처: 강원도 평창군 영정게길 57-1○ 연 락 처: 033-336-7609 근로조건 ○ 급 여: 월급 180만원○ 근로시간: 08:30~17:30 (토요격주휴무)○ 고용형태: 계약직(계약기간 12개월 만료 후 상용직전환 검토) 복리후생 ○ 4대보험. 퇴직금. 중식지원 전형방법 ○ 서류. 면접 제출서류 ○ 이력서 1부 기타 ○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채용을 취..

    카테고리 없음 2016. 11. 9. 13:01

    [월급200]초록어린이집 보육교사 채용

    초록어린이집 보육교사 채용 모집부분 및 지원자격 ○ 사업체명: 초록어린이집○ 모집인원: 1명○ 직무내용: 영아반 담임○ 지원자격: 보육교사자격증 소지자○ 우대조건: 여성우대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채용 시까지○ 접수방법: 방문. 전자우편( bj5837@hanmail.net )○ 접 수 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21-19 근로조건 ○ 급 여: 월급 200만원○ 근로시간: 08:30~17:30 (주 5일 근무. 순번제 당직근무 있음-오전8시, 오후7시)○ 고용형태: 계약직(계약기간 3개월 만료 후 상용직전환 검토) 복리후생 ○ 4대보험. 퇴직금. 중식지원 전형방법 ○ 면접 제출서류 ○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자격증 사본 기타 ○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에..

    카테고리 없음 2016. 11. 9. 12:59

    [연봉2400]설목장 사양관리원 채용

    설목장 사양관리원 채용 모집부분 및 지원자격 ○ 사업체명: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설목장○ 모집인원: 2명○ 직무내용: 목장 사양관리○ 지원자격: 학력, 경력 관계 없음○ 우대조건: 남성우대. 인근거주자 우대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채용 시까지○ 접수방법: 팩스(0505-073-0185). 전자우편( chee1205@spc.co.kr )○ 접 수 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동녘길 26-11○ 연 락 처: 033-335-3393 근로조건 ○ 급 여: 연봉 2,400만원이상 (면접 후 협의 가능)○ 근로시간: 08:00~18:00 (주중 2일 휴무. 근무부서별 출,퇴근시간 차등)○ 고용형태: 상용직(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복리후생 ○ 4대보험. 퇴직금. 기숙사. 중식지원 전형방법 ○ 서류..

    카테고리 없음 2016. 11. 9. 12:56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요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나라가 떠들썩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까지 관여돼 있다는 추측도 난무한다. 실제로 조양호(한진그룹 회장)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최순실 씨의 평창올림픽 이권사업을 거부해 자리에서 밀려났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8일 JTBC 보도에선 전임자인 김진선 전 위원장 사퇴 과정 역시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사이에 마찰로 인한 것이란 증언이 나왔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체육계 인사는 “김종 전 차관이 조직위 마케팅 국장으로 채용하라며 원서를 보낸 적이 있는데 수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때 평창올림픽 홍보 공연이 있었는데, 내용 수정을 놓고 김 전 차관과 수뇌부 사이에 다툼이 ..

    뉴스/평창뉴스 2016. 11. 9. 07:32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896 1897 1898 1899 1900 1901 1902 ··· 2035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