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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람회]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 (The 1st Korea Seed Expo)

      2017.10.16 by _(Editor)

    • 한우, 개량 앞당길 수 있는 기술 개발

      2017.10.16 by _(Editor)

    • 사과 '바이로이드' 감염 여부, 1시간 내 진단 가능하다

      2017.10.16 by _(Editor)

    • "콩 수확, 이제 '콩예취수확기'로 하세요"

      2017.10.16 by _(Editor)

    • '낭충봉아부패병' 강한 '토종벌 신품종' 기른다

      2017.10.16 by _(Editor)

    • '팥' 수확도 이제 '기계화' 가능하다

      2017.10.16 by _(Editor)

    • 겨울철, '맥류' 어떻게 관리하나?

      2017.10.16 by _(Editor)

    • 비료공정규격 현실에 맞게 개정

      2017.10.16 by _(Editor)

    [박람회]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 (The 1st Korea Seed Expo)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 (The 1st Korea Seed Expo)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46

    한우, 개량 앞당길 수 있는 기술 개발

    부고환서 정자 채취... 검정 기간 60개월→40개월로 단축 소규모 한우 집단의 개량을 앞당길 수 있는 정자 채취·동결 기술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한우 씨수소의 부고환에서 정자를 채취하고 얼려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 포유동물(한우 포함)은 고환(정소)에서 정자가 형성되고 부고환(정소상체)으로 정자가 이동하며 성숙되고 저장된다. 일반적으로 한우 씨수소는 '당대(씨수소 자신의 능력)검정1)'과 '후대(새끼의 능력)검정2)'으로 1마리를 생산하는 데 약 60개월 정도가 걸린다. 이번 연구는 당대검정을 마친 뒤 바로 실용화할 수 있는 정자 채취·동결 보존 기술로써, 검정 기간을 60개월에서 40개월 정도로 줄일 수 있고, 개량의 정확도도 높일 수 있다. 연구진은 당대검정을 마친 1..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40

    사과 '바이로이드' 감염 여부, 1시간 내 진단 가능하다

    사과 바이로이드 1)감염 여부를 1시간 내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가 개발돼 보급을 앞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사과 재배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바이로이드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 사과 묘목은 과실이 달리기까지 최소 2년에서 3년의 재배 기간이 필요하다. 바이로이드 감염증상은 과실이 달려야만 육안으로 판별이 가능하기에 농가입장에서는 경제적인 손실이 크다. 사과 바이로이드(Apple scar skin viroid, ASSVd)는 과실의 착색불량, 동녹, 소과 등 이상증상을 일으켜 상품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바이로이드병은 아직까지 약제에 의한 방제가 불가능하며, 가지치기할 때나 접목 시 작업도구에 의한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진단키트를 ..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35

    "콩 수확, 이제 '콩예취수확기'로 하세요"

    손으로 작업할 때보다 시간과 노력은 95%, 비용은 75% 줄여주는 콩 예취수확기가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산·학·연 공동으로 '승용 2조식1) 콩 예취수확기'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콩 예취수확기는 3륜 주행방식을 적용했으며 탑승식이어서 누구나 쉽게 운전해 작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재배 양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예취 폭과 바퀴 주행 폭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 예취 폭은 60~80cm, 예취 높이는 0~30cm, 바퀴 주행 폭은 140~160cm까지 조절 가능하다. 2개의 칼날이 회전하면서 한 번에 2이랑씩 베어 모아주기 때문에 기존 보행형 콩 예취기보다 성능 또한 2배 이상 높아졌다. 회전 반경은 2m로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이동하며 예취할 수 있다...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32

    '낭충봉아부패병' 강한 '토종벌 신품종' 기른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멸종 위기에 처한 토종벌 복원을 위해 낭충봉아부패병에 강한 토종벌 신품종을 강원 삼척, 충북 청주, 전남 강진 등 3개 지역에서 현장 실증을 한다. 바이러스성인 전염병낭충봉아부패병에 걸린 유충은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말라 죽는다. 지난 2009년에는 낭충봉아부패병의 발생으로 토종벌 35만 봉군 중 약 90%가 폐사해 토종벌 사육 농가가 큰 타격을 입었다. 이 병은 약제 방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계통의 선발이 필요하다. 이번 현장 실증은 한국한봉협회와 공동으로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해 저항성이 뛰어난 신품종을 토종벌 사육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마련된다. 현장 실증에 이용되는 토종벌 신품종은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한 봉군과 함께 사..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28

    '팥' 수확도 이제 '기계화' 가능하다

    그동안 대부분 인력에 의존했던 팥 수확작업의 기계화 기술이 개발돼 농가의 노동력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에 따르면 기계수확에 적합한 팥 품종 수확 시 콤바인을 이용하면 기존 인력수확에 비해 노동력은 92.7% 줄이고 소득지수는 65% 높일 수 있다. 현재 기계를 이용해 수확하는 팥 재배농가는 6.7%에 불과해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과도한 노동시간과 비용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팥 콤바인 수확은 기계수확에 적합한 품종에만 적용할 수 있으며, 건전한 알곡을 얻기 위해서는 파종방법과 수확시기가 중요하다. '홍언'과 '아라리'는 기계수확에 적합하도록 육성된 품종으로, 분지수(번 가지 수)가 적어 쓰러짐에 강하고 직립형이다. 파종 시에 낮은 위치에서도 예취가 가능하도록 넓은..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25

    겨울철, '맥류' 어떻게 관리하나?

    농촌진흥청, 파종 앞두고 저온해·습해 관리방법 소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겨울 맥류 파종기를 맞아 맥류에 발생하는 기상재해 유형과 관리방법을 소개했다. 겨울 맥류 재배 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기상재해 유형으로는 저온해와 습해가 있다.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는 불가피하게 발생하기도 하지만 사전·사후 대책을 통해 충분히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알아두는 것이 좋다. 겨울작물은 대부분 생육기간 전반에 걸쳐 저온해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 겨울나기(월동) 중 저온에 의해 마른 잎(고엽) 비율이 높아지면 수량이 감소하고, 특히 1월 최저기온 평균이 한계온도1) 밑으로 내려가면 수량 감소가 더욱 커질 수 있다. 특히, 월동 후 2월 말부터 시작되는 유수형성기에 피해를 받을 경우 부분 불임 등..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21

    비료공정규격 현실에 맞게 개정

    최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비료에 비의도적으로 혼입되는 농약성분에 대한 허용기준을 농산물에 적용하는 농약잔류허용기준(MRL)의 최대치로 정하는 등 비료공정규격을 현실에 맞게 개정했다. 지난 달 18일 개정된 비료공정규격에는 반려동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주까리(피마자) 유박비료에 함유되어 있는 독성물질인 리신(Ricin)의 관리기준도 10mg/kg이하로 설정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이전에는 농약에 오염된 원료는 비료 원료로의 사용을 금지했다. 하지만 가축 사육 및 농산물 재배과정에서 사용된 농약이 퇴비의 원료로 쓰이는 가축분이나 볏짚을 통해 자연스럽게 비료에 혼입되는 실정이어서 비료 생산업체가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비료의 농약성분 허용기준을 농작물이나 환경, 사람, 가축에게 ..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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