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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와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수탁협약 체결

      2021.02.17 by _(Editor)

    • 산림의 공익적 가치 221조원, 평창산림 후손을 위해 지켜야 할 미래자산

      2021.02.16 by _(Editor)

    •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주민의견 환경부에 반영되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설명회 다음주까지 이어져

      2021.02.16 by _(Editor)

    • 환경부는 한전의 500kV HVDC 송전선로 추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중단하고 즉시 반려하라

      2021.02.13 by _(Editor)

    • 평창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순항

      2021.02.12 by _(Editor)

    • [인터뷰-교육체육과 김남섭과장] 평창군 관내 73%의 학교, 통폐합 권고대상(충북에서 배우자!)

      2021.02.12 by _(Editor)

    • 민선 7기 공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7억 투입, 평창군, 교육 지원강화

      2021.02.12 by _(Editor)

    • [공약진단] 농업회의소 내 농업정책실 설치어떻게 되고 있나

      2021.02.12 by _(Editor)

    평창군,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와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수탁협약 체결

    평창군은 2월 16일(화)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와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방림면 계촌2리 대미지역의 가뭄해소와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총사업비 224억(국비112억, 도비 22.4억, 군비 89.6억)을 투입해 다목적방재시설(저수지, 둠벙)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사업의 특성상 농어촌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 농업용 저수지 시공 및 관련 국가사업 추진 등 많은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 분야별 전문가 참여가 필요한 사항으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많은 경험과 분야별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와 위·수탁협약을 통해 대행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체결 이후 한국농어촌..

    뉴스/평창뉴스 2021. 2. 17. 10:45

    산림의 공익적 가치 221조원, 평창산림 후손을 위해 지켜야 할 미래자산

    -아낌없이 주는 숲, 우리 산림의 공익적 가치 221조원 -국립산림과학원, 2018년 산림공익기능 평가액 발표- -2014년 보다 76% 증가...국민 1인당 年 428만원 혜택 누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국민 1인당 연간 428만원의 공익적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는 지난 조사인 2014년의 기준 평가액 126조원(국민 1인당 249만원)에서 95조원(약 76%)이 증가한 수치로 국내총생산(GDP) 1,893조원의 11.7%에 해당하며, 농림어업 총생산의 6.4배(34.5조원), 임업 총생산의 92.6배(2.4조원), 산림청 예산(2조원)의 108배에 달한다. 온실가스흡수ㆍ저장기능이 75.6조원으로 총평가액 ..

    뉴스/평창뉴스 2021. 2. 16. 13:17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주민의견 환경부에 반영되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설명회 다음주까지 이어져

    동해안 - 신가평 송전선로 환경영향평가 초안설명회가 16일(봉평), 17일(대화),18일(방림), 23일(미탄), 24(평창), 25(방림) 순으로 진행된다. 시간은 오후 2시, 해당읍면 면사무소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전력에서 공고를 낸 사업추진 경위를 살펴보면 동해안 - 신가평 송전선로 사업은 2008년도 부터 시작되어 입지선정에 대하여 2014년까지 진행되었지만 2014년도에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해 송정방식 변경을 검토하면서 765kV HVAC에서 500kV HVDC로 변경됨으로 인해 입지선정위원회, 원점에서 다시 추진하게 되었다. 평창이 대상지에 결정된 시점은 2016년 5월 장기 송전변전설비 계획 송전방식이 (AC 765kV → DC 500kV)로 변경된 시점부터이다. 한전은 대상지 선정..

    뉴스/평창뉴스 2021. 2. 16. 11:09

    환경부는 한전의 500kV HVDC 송전선로 추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중단하고 즉시 반려하라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환경영향평가 초안설명회가 16,17,18일 예정된 가운데 강원도 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에서는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전에서 송전선로 대상지 결정에서 전략영향평가의 대상지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이 송전탑반대대책위의 입장이다. 본지는 한전전력영향평가 시행지침을 살펴본 결과 한국전력이 사업 대상지 선정 시행규칙을 지키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력영향평가 대상지 선정기준: "건설예정 송전선로의 시점(A)과 종점(B)을 직선(AB)으로 연결하고 그 직선의 양끝을 각 각 1km씩 연장하였을때 (A,B), 그 연장선(A‘,B’)을 장축으로 하는 타원형(횡축은 중축의 2/3)에 해당되는 지역 중 전체 읍․면 면적의 30% 이상이 포함된 지역은 대상지역에 포함시키고, 시점..

    뉴스/평창뉴스 2021. 2. 13. 20:55

    평창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순항

    행정과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팀 민면기 설립준비팀장(330-2855) 평창군에서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면서 공공시설의 운영방식을 개편하여 수익향상도 추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운영이 가능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민간위탁 방식은 공공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으로 유지보수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추후 유지보수에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거나 시설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하는 등의 시설 관리상의 문제점과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보다는 찾아오는 관광객만을 상대하는 등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을 노출하여 왔습니다. 평창군 시설관리공단의 운영은 전담인력의 배치와 체계적인 시설관리로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전에 적기에 유지보수를 추진함으로써 예산의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공시설의 노후화를 지..

    뉴스/평창뉴스 2021. 2. 12. 19:09

    [인터뷰-교육체육과 김남섭과장] 평창군 관내 73%의 학교, 통폐합 권고대상(충북에서 배우자!)

    -관내 18개 초교중 13개 학교 통폐합 위기 학교 -급격한 인구감소, 출생률 저하 위기, 학교별 정책지원 필요 평창군은 작은 학교의 존폐위기에 대해 평창군 교육체육과 김남섭 과장에게 지역의 작은 학교 존폐위기에 대한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현재 평창군의 1~6학년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관내 초등학교는 총 18개교 중 13개교로 72%에 달하고 있다. 평창군의 급격한 인구 감소와 출생률 저하에 따라 지역학교의 폐교가 늘어나고 있으며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를 늘리고 폐교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소규모 학교에 대해 학교별 자생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활발히 펼쳐나갈 필요가 있다. 예전 평창군의 면온초등학교의 경우 지역사회의 다양..

    뉴스/평창뉴스 2021. 2. 12. 18:53

    민선 7기 공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7억 투입, 평창군, 교육 지원강화

    학교통폐합 위기 이제는 지역사회도 함께 발벗고 나서야 할 때 - 평창교육청과 협업해 행복 교육지구 사업 추진,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 추진 - 작은 학교 살리기 이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협업해 나가야 출생률 저하, 이주민을 위한 정책 마련된다면 전화위복의 기회 될 수도 252명, 10년 전 평창군에서 한 해 동안 태어난 아이의 숫자다. 그 후로 해마다 조금씩 줄기 시작한 출생아는 지난해 12월 기준 107명이 태어났다. 이는 향후 몇 년 후면 현재 유지되고 있는 작은학교마저도 급속도로 존폐위기에 놓이게 될 숫자이다. 본지는 2019년부터 평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을 알아보고, 작은 학교 살리기 추진 정책을 알아보았다. 평창군 한왕기 군수는 매년 공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뉴스/평창뉴스 2021. 2. 12. 18:49

    [공약진단] 농업회의소 내 농업정책실 설치어떻게 되고 있나

    공약이행율99% 민선 7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부진한 공약도 있다. 특히 평창군 농업회의소 내 농업정책실 설치 지원이 안 되고 있는데, 농업인구가 대부분인 평창군에서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하는 정책인데 부진한 이유에 대해 평창군 농업정책과에 물었다.공약이행율 95% 민선7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업인구가 많은 평창군에서는 농업회의소 내 농업정책실 설치가 중요해 보이는데 추진이 안되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해 평창군 농축산과에 물었다. 농어업회의소 정책실장 모집공고를 ‘19. 4. 1.~7. 11. 기간 동안 3회 실시하여 7명이 응시하였으나 기준연령 초과 및 주요 경력 연관성 부족으로 미채용 되었습니다. “농어업회의소법”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뉴스/평창뉴스 2021. 2. 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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