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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지진 양산단층이면 더 큰 지진 가능성 배제 못해

      2016.09.19 by _(Editor)

    • 경주지진, 2차 피해 대비책 세워야

      2016.09.19 by _(Editor)

    • 지진 대피 요령

      2016.09.19 by _(Editor)

    • 경주서 규모 4.5 지진 발생

      2016.09.19 by _(Editor)

    • 국민건강보험 평창영월지사, 청렴 캠페인 실시

      2016.08.12 by _(Editor)

    • [데스크에서] 나향욱·진경준 사태는 ‘국가시스템’의 문제다

      2016.07.19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홍보 캠페인 시작

      2016.07.19 by _(Editor)

    • 고속도로 혼잡 7월30~31일 ‘절정’ 전망

      2016.07.19 by _(Editor)

    경주지진 양산단층이면 더 큰 지진 가능성 배제 못해

    경북 경주에서 또 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홍태경 교수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지진이 양산단층에서 발생한 것이라면 더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진은 단층이 연장성과 비례하고 있는데, 그 단층의 연장선이 짧은 것이라면 이번 지진이 최대일 것이지만, 양산단층은 그렇지 않다는 것. 양산단층은 한반도에서 활단층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라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단층대다. 단층은 지각변동에 의해 지각 중에 생긴 틈을 경계로 양쪽 지층이 움직여서 어긋난 것을 뜻한다. 부산과 경남 일대에는 소위 양산단층을 중심으로 동래단층, 밀양단층이 서로 평행한 여러 개의 단층들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지진발생은 멀리 히말라야 산맥에서 인도와 ..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2:02

    경주지진, 2차 피해 대비책 세워야

    지진에 따른 피해는 1차 피해와 지진이 끝난 뒤에 발생하는 2차 피해로 나뉜다. 지진이 발생하면 땅이 갈라지거나 건물이 내려 앉아 건물, 댐, 발전소 등의 구조물이 무너진다. 도로와 다리가 파괴되기도 하고, 해안가에는 지진 해일이 들이닥친다. 이는 지진 자체로 인한 1차 피해다. 2차 피해는 1차 피해로 인한 것으로, 전력선이나 가스관 등이 망가져 화재가 발생하거나 댐이 무너져 홍수가 나는 등의 피해가 대표적이다. 또 핵발전소가 파괴되어 방사능이 밖으로 새어나와 방사능에 노출되기도 하고, 수도나 전기 가스 통신 시설 등이 파괴돼 산업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다. 2010년 아이티와 칠레에서 강진이 발생했는데, 아이티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지진이 칠레에서 발생한 규모 8.0의 지진보다 피해가 더 컸다. 그..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1:32

    지진 대피 요령

    실내에 있을 경우 대피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낮으면서 튼튼한 테이블 아래에 몸을 숨겨, 다리를 붙잡아야 합니다. 푹신한 쿠션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 지진이 발생할 때 낮은 건물이라고 해도 붕괴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건물에서 멀리 대피해야 합니다. 지진이 감지되면 즉각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 합니다. 화재 위험 대비 지진이 발생하면 화재위험도 초래됩니다. 즉시 가스 밸브도 잠궈야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있을 때 즉각 엘리베이터에 내리고, 빌딩이나 큰 건물 안에서는 견고한 구조물 아래서 몸을 웅크리고 있어야 합니다. 계단은 건물 구조상 지진에 약하고 사람 무게 때문에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대피 방법 내진설계가 안된 학교의 경우, 건물 ..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1:26

    경주서 규모 4.5 지진 발생

    [평창신문 편집부] 오늘 저녁 8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경주와 울산 등 영남 지역뿐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현재 SNS를 통해 지진을 감지했다는 제보가 전국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다. 지진으로 부산 사직구장 야구 중계 카메라가 흔들리기도 했으며, 지진과 관련한 문의전화도 빗발치고 있다. 한편 '늑장 발송'으로 비판을 받은 긴급재난문자는 이날 지진 발생 12분이 지난 오후 8시45분께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1:17

    국민건강보험 평창영월지사, 청렴 캠페인 실시

    [평창신문 편집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지사장 이희진)는 지난 8일 평창읍 중리 바위공원 캠핑장 일원에서 직원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깨끗한 윤리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 및 장기요양 5등급 신설내용과 경증 치매어르신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 등에 대해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금연치료를 위해 참여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금연희망자에 대하여 상담, 약제비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과 이에 따른 흡연예방 및 금연홍보와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공단의 2025 뉴비전 및 미래전략에 대해서도 캠페인 및 팸플릿 배부 등을 통해 홍보했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단 만들기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단이 되기 위해서는 청렴이 최우선 가치임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고..

    뉴스/평창뉴스 2016. 8. 12. 18:14

    [데스크에서] 나향욱·진경준 사태는 ‘국가시스템’의 문제다

    데스크시선/ 나향욱·진경준 사태는 ‘국가시스템’의 문제다 [평창신문 편집부]지난 7일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경향신문 기자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된다’,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등의 발언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다. 나 기획관은 과로와 과음이 겹쳐 실언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주요 포털사이트 등에서 나향욱 파면 요구 청원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등 부정적 여론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나 전 기획관에 대해 최고 수위인 징계인 ‘파면’ 징계를 요구하는 징계의결 요구서를 냈다. 인사처는 오늘(19일) 중앙징계위를 열어 나향욱 징계 결정을 할 예정이다. ‘검사장 진경준 사태’의 상황도 비슷하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검찰을 질타했고,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연신..

    뉴스/평창뉴스 2016. 7. 19. 17:58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홍보 캠페인 시작

    [평창신문 편집부]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 및 동계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가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의 전국 투어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림픽 붐 조성에 나선다. 조직위원회는 18일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이 평창과 소통할 수 있는 마스코트 홍보캠페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하는 2018 평창’ 행사를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 횡계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6월 마스코트 발표 후 처음으로 실물 인형을 공개하는 이벤트로,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윤성보 정선부군수, 횡계초 전교생, 지역주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전·현직 국가대표 20여명과 횡계초 어린이 149명..

    뉴스/평창뉴스 2016. 7. 19. 16:23

    고속도로 혼잡 7월30~31일 ‘절정’ 전망

    여름 휴가객 7월30~8월5일 40.6% 몰린다 [평창신문 편집부]오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전체 휴가객의 46.0%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혼잡은 이달 30~31일 이틀간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고속도로 동해선 울산∼포항 등 4개 구간과 일반국도 34개 구간 개통 등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돼 극성수기만 피하면 작년 여름보다는 편안한 여행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하루 평균 474만명 이동…전체 휴가객의 63.2% 이와 관련해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달..

    뉴스/강원뉴스 2016. 7. 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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