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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사료용 호밀, 용도 따라 수확시기 달라

      2018.05.08 by _(Editor)

    • 농촌진흥청, 고구마 ‘검은무늬병’ 예방법 공개

      2018.05.08 by _(Editor)

    • 노동 시간 줄이는 ‘벼 무논점파’ 재배 기술 각광

      2018.05.08 by _(Editor)

    • 식용곤충 새로운 영양원 ‘주목’…인류 식량난 해소 ‘친환경 생산’

      2018.05.08 by _(Editor)

    • “씨감자 파종, 이제 기계로 하세요”…14시간 노동 1시간으로 단축

      2018.05.08 by _(Editor)

    • 번식용 한우 암소, 사료량 적절히 조절해야

      2018.05.08 by _(Editor)

    • 인삼 재배 농가 ‘고온피해’ 주의 당부

      2018.05.08 by _(Editor)

    • ‘뿌리혹선충’ 수확기 조기 진단 중요

      2018.05.08 by _(Editor)

    풀사료용 호밀, 용도 따라 수확시기 달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호밀 수확기를 맞아 사용 목적에 따라 수확 시기를 달리 해 품질 좋은 풀사료를 생산할 것을 당부했다. 호밀은 통상 이삭 패는 시기를 기준으로 수확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4월 20일~25일쯤으로 생육은 매우 좋은 편이다. 풀사료용 호밀은 풋베기나 건초용의 경우, 이삭이 패기 직전이 좋고, 사일리지용은 이삭이 팬 후 20일이 지나기 전에 수확하면 알맞다. 호밀은 생육 시기에 따라 수량과 품질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사용 목적에 따라 수확 시기를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추위에 강해 어디서나 재배할 수 있으며, 다른 월동작물보다 늦은 11월에 심어도 이듬해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께는 수확할 수 있어 모내기 전 논에서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삭이..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32

    농촌진흥청, 고구마 ‘검은무늬병’ 예방법 공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본격적으로 고구마를 심기 시작하는 5월을 맞아 재배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검은무늬병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구마 검은무늬병의 원인이 되는 균은 곰팡이 독소를 분비하는데, 가축이 이 병에 걸린 고구마를 먹을 경우 설사나 복통을 일으키고 심하면 죽기도 한다. 피해를 줄이려면 ‘다호미’, ‘호감미’ 등의 저항성 품종을 심거나, 모종을 심기 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등록된 약제인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를 뿌려 방제한다. 고구마 검은무늬병은 국외에서는 이미 심각한 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발병률이 늘고 있다. 이 병에 감염되면 고구마 표면에 검게 원형 모양이 나타나고 육질이 썩는다. 모종을 심은 뒤에 감염되면 줄기에 검고 긴 타원..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31

    노동 시간 줄이는 ‘벼 무논점파’ 재배 기술 각광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노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벼 무논점파 재배 기술을 소개했다. 벼 무논점파는 논을 고르게 한 다음 두부 정도의 굳기로 굳혀 기계로 골을 파고 일정 간격으로 볍씨를 점뿌림하는 것이다. 모를 키워 옮겨 심는 단계를 건너 뛰기 때문에 일하는 시간을 약 60.5%(2.6시간/10a) 줄일 수 있으며, 생육도 이앙재배와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 그동안 농업인들 가운데 벼 무논점파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제대로만 익히면 매우 효과적인 재배법이다. 재배 초기의 단계별 유의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물빠짐이 좋고 물을 대기 쉬우며 염분이 없는 논이어야 한다. 너무 깊은 경운은 피하고, 논 고르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논을 굳힐 때는 논물 깊이를 ..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9

    식용곤충 새로운 영양원 ‘주목’…인류 식량난 해소 ‘친환경 생산’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식용곤충을 영양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속 가능한 영양 곤충식품 활용 방안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지속가능한 영양'이란 식품의 생산과 분배, 소비, 환경 및 식품 안전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식용곤충은 식량난을 해소하고 친환경적으로 생산이 가능해 좋은 예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진흥청, 한국영양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곤충식품의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곤충식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제 발표와 정보를 공유했다. 첫 번째로 미국 ILSI(International Life Sciences Institute, 국제생명과학연구소) 연구재산센터의 데이비..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6

    “씨감자 파종, 이제 기계로 하세요”…14시간 노동 1시간으로 단축

    일일이 손으로 잘라 심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씨감자 파종을 이제 손쉽게 기계로 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감자 재배 농가의 생산비를 줄이고 밭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전자동 감자 파종기’를 개발했다. 개발한 파종기는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하며, 자동으로 감자를 2쪽으로 자르고 소독한 다음 2줄씩 심어준다. 파종기가 잘린 면에 소독제를 뿌리고 심기 때문에 기존에 농가에서 종자 준비와 파종에 들이던 노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두둑 만들기, 비닐 씌우기 같은 작업도 할 수 있어 감자 재배가 훨씬 쉬워졌다. 이 파종기로 10a에 감자를 심는데 걸린 시간은 1.0시간으로, 사람이 손으로 심었을 때(14.4시간/10a)에 비해 1/14로 줄었으며, 비용도 8..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5

    번식용 한우 암소, 사료량 적절히 조절해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해 11월 발간한 한국사양표준 3차 개정판에 따라 한우 번식용 암소에게 사료 주는 방법을 제시했다. 개정판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육성(청소년기) 암소의 영양소 요구량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체중대별로 200g~800g까지 1일 체중 증가에 필요한 영양소 함량을 제시하고 있다. 암송아지를 번식우(번식용 소)로 활용해 해마다 우량(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젖 뗀 후부터 첫 출산까지 지나치게 살이 찌지 않도록 한다. 성 성숙기인 12개월령까지 1일 500g 내외로 체중이 늘도록 하는 것이 좋다. 14개월령 몸무게가 250㎏~270㎏인 경우, 수정 후 분만할 때까지는 1일 400g씩 체중이 늘도록 한다. 사료는 풀사료 위주로 먹이되 부족하면 배합사료로 채운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4

    인삼 재배 농가 ‘고온피해’ 주의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올 여름철 고온에 의한 인삼 재배 농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인삼밭 관리 요령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농가에서는 통풍을 유도하기 위해 개량울타리를 설치해 고온이 되기 전에 미리 울타리를 모두 내려주고, 10∼15칸마다 통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해가림 차광망 위에 추가로 2중직 차광망을 덧씌워 해가림시설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 고온이 지속될 경우 인삼이 심겨진 두둑의 토양 수분이 감소하고 염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뿌리털이 탈락되어 수분흡수가 불량해질 수 있다. 따라서 토양 수분함량을 18∼21%로 유지되도록 관수해야 하는데, 손으로 흙을 쥐고 놓았을 때 흙이 부서지지 않을 정도다. 인삼의 고온 피해는 너무 건조 또는 과습하거나 염류가 높은 토양의 해..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1

    ‘뿌리혹선충’ 수확기 조기 진단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시설재배지 이어짓기로 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뿌리혹선충은 수확기 뿌리 관찰을 통해 조기 진단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2074개 시설재배지를 대상으로 2013년~2015년까지 뿌리혹선충 감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국내 과채류 시설재배지의 약 42%가 뿌리혹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별 감염률은 딸기 46%, 수박 45%, 오이 44%, 참외 42%, 고추 41%, 토마토 31%다. 오이, 참외 등 박과 작물의 뿌리혹선충 피해는 작물 수확기에 시들음 증상을 보이는 작물 뿌리를 캐내어 혹 형성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손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딸기, 고추 등의 작물에서는 혹이 작게 형성되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시군 농업기..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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