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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소 분만 '케톤증' 예방 위해선 혈액검사 통한 관리 필요

      2018.10.23 by _(Editor)

    • 느타리버섯 재배 '스마트팜 모델' 개발 완료

      2018.10.23 by _(Editor)

    • 국내산 '차나무' 품종, 외래산 보다 '우수'

      2018.10.23 by _(Editor)

    • 가축분뇨 이용한 연료전지 기술 개발…특허 등록 완료

      2018.10.23 by _(Editor)

    • "겨울철 시설재배지 병해충 이렇게 관리하세요"

      2018.10.23 by _(Editor)

    • "비 올땐 사과 수확하지 마세요"…역병 전염 가능성 높아

      2018.10.23 by _(Editor)

    • 겨울철 논에 밀·보리 심으면 '잎집무늬마름병' 예방 효과 높아

      2018.10.23 by _(Editor)

    •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 등록 가축 모집

      2018.10.23 by _(Editor)

    젖소 분만 '케톤증' 예방 위해선 혈액검사 통한 관리 필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젖소 분만 후 많이 발생하는 케톤증을 예방하려면 분만 전후 알맞은 영양 공급과 함께 혈액 검사를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케톤증은 탄수화물(당분) 부족과 지방 대사 이상으로 체내에 케톤체가 정상보다 많이 늘어나는 질병이다. 식욕이 떨어지고 우유 생산량과 체중이 줄며, 경련 등의 임상 증상이 나타난다. 분만 후 젖이 나기 시작하는 6주 동안 케톤증 발생률은 5%로, 임상 증상이 없는 준임상형 케톤증을 포함하면 20%~40%에 이른다. 케톤증은 피와 오줌의 케톤체 수치를 검사해 진단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혈액 내 케톤체가 임상 증상을 일으키는 수치(3,000µmol/L) 이상으로 오르면 혈액 내 포도당은 38.7% 떨어지고, 유리지방산은 358.7% 증가하는..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1:07

    느타리버섯 재배 '스마트팜 모델' 개발 완료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느타리버섯 재배시설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25일 충북 음성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실험동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팜 모델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것으로, 버섯 재배 시설 내부 환경을 관찰하는 센서와 공기순환시스템, 생육환경제어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느타리버섯의 특성에 맞춰 설정한 환경 관리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재배 시설 내부의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관리하면 버섯배지 입상부터 수확까지 전체 주기의 환경이 자동 관리돼 재배 경험이 부족해도 고품질 버섯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농가에 느타리버섯 재배시설 스마트팜 모델을 보급한 결과, 적용 농가의 생산량과..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1:05

    국내산 '차나무' 품종, 외래산 보다 '우수'

    국내에서 육성한 차나무 품종의 기능성 물질 함량이 외국 품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전남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우리 차나무 품종이 외국 품종보다 카테킨 함량과 항산화 효과가 높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국내 차나무 품종인 ‘보향’과 ‘참녹’을 이용했다. 우리나라 차 재배 면적은 약 2,623헥타르(ha)이며, 대부분 재래종이나 일본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녹차의 카테킨은 성인병 예방과 항암 작용이 뛰어난 천연 항균물질이다. 우리 품종 ‘참녹’과 ‘보향’은 일본 품종 ‘후슌’에 비해 카테킨 함량이 각각 22.9%, 23.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 노화와 관련, ‘참녹’과 ‘보향’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후슌’..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1:03

    가축분뇨 이용한 연료전지 기술 개발…특허 등록 완료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바꾸는 미생물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하고 24일 농업공학부에서 현장 연시회를 연다. 가축분뇨는 작물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N, P, K)이 많이 들어 있는 자원으로, 퇴비나 액비 같은 비료 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에너지 잠재량도 높아 가축분뇨를 활용한 에너지화 기술 개발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가축분뇨 융복합 에너지화 기술은 가축분뇨를 전처리 공정 후 미생물 연료전지로 만들어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 생산 후 남은 가축분뇨를 미세조류 배양에 이용하는 것이다. 우선 가축분뇨에서 부유물질,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인산염 등 미생물 연료전지에 필요하지 않은 인자를 미세 공기방울과 촉매로 줄여준다. 전처리가 끝난 가축분뇨를 미생물에..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1:00

    "겨울철 시설재배지 병해충 이렇게 관리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겨울철을 앞두고 시설재배지 병해충 관리를 위한 사전 방제법을 소개했다. 시설하우스는 생육 관리를 위해 겨울에도 실내온도를 15℃ 전후로 유지해 병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특히 시설 딸기, 토마토, 오이 등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은 외부기온이 평균 10℃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에 주변 해충들이 추위를 피해 시설로 들어와 겨우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주로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및 노균병과 진딧물, 응애, 가루이, 총채벌레, 작은뿌리파리 등이 발생하는데 크기가 작아 대량으로 발생하기 전에는 발견이 어렵다.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시설재배지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기별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노균병은 포자가 많아 시설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0:57

    "비 올땐 사과 수확하지 마세요"…역병 전염 가능성 높아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비 오는 날 사과를 따면 역병 전염으로 유통 중 과실이 썩을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과 역병은 재배 중에도 나타나지만 수확한 과실을 유통, 저장하는 중에도 발생해 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끼치는 주요 병해다. 흙 속에 사는 사과 역병균은 주로 비가 내릴 때 빗방울에 튄 흙이 나무 아래쪽에 낮게 열린 과실을 썩게 한다. 병원균의 생태적 특성으로 물이 많은 환경에서 쉽게 확산하므로 비가 많이 내린 해에 잘 발생한다. 감염된 과실은 진한 갈색 또는 회갈색의 병반이 원형 혹은 일정하지 않은 모양으로 퍼진다. 병 발생 부위와 발생하지 않은 부위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으며, 뜨거운 물에 데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과 수확 기간에 비가 내리면 토양 내에 역병균 발생이 늘고, 수확을 ..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0:53

    겨울철 논에 밀·보리 심으면 '잎집무늬마름병' 예방 효과 높아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논에 보리나 밀을 심어 겨울을 나면 벼만 심은 논에 비해 잎집무늬마름병이 덜 발생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벼 잎집무늬마름병 균은 병에 걸린 벼의 줄기에서 자라나 균핵을 만들고 땅에 떨어져 겨울을 난다. 이후 봄에 물을 대고 써레질을 할 때 건강한 벼의 줄기를 타고 들어가 병을 일으킨다. 연구 결과, 지난해 벼만 심었을 때 잎집무늬마름병 발생 비율은 22%였으나, 보리를 이모작 했을 때는 약 15%로 낮아졌다. 올해는 벼만 심은 경우 발병률이 17%였지만, 보리 이모작에서는 4%로 낮아져 발병률 차이는 더 커졌다. 이는 이모작 준비를 위한 흙갈이 같은 농작업을 거치면서 땅 위로 드러난 균핵이 겨울을 나지 못하고 얼어 죽거나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0:51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 등록 가축 모집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이하 FAO)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DAD-IS)에 등록할 후보 대상 가축을 2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은 전 세계 가축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각종 정보와 사진을 제공하고 있는 국제시스템이다. 현재 198개 나라의 38개 축종에 대한 1만 5,008품종의 정보가 등록돼 있으며, 우리나라 가축은 15개 축종 107품종이 등록돼 있다. 시스템 등록은 가축유전자원 품종 보호를 위한 국제 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국내 자원의 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 만일 등록된 가축유전자원에 대한 주권이 인정되면, 나고야의정서에 따라 다른 나라에서 우리 자원을 이용하고자 할 때 우리나라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일정한..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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