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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메밀꽃 필 무렵,‘효석 무장애 나눔길’사업 추진

      2018.03.15 by (Editor1)

    • [2018 평창 패럴림픽] 평창군, 야간진료실 패럴림픽에서도 역할을 톡톡히!

      2018.03.15 by (Editor1)

    • [2018 평창 패럴림픽] 문화의 대 향연장, 평창에서 2018 평창 문화패럴림픽을 즐기세요!

      2018.03.15 by (Editor1)

    • 평창군 시계열 정사영상 서비스 구축 완료

      2018.03.12 by (Editor1)

    • 평창군 2018 평창컵 국제 FIS 알파인스키대회 개최

      2018.03.12 by (Editor1)

    • 불과 불꽃이 그리는 마법 같은 평창의 밤, “파이어판타지-마법의 밤”

      2018.03.12 by (Editor1)

    •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평창군, 다국어 도로명판 24개 추가 설치 완료

      2018.03.12 by (Editor1)

    •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웰컴 투 평창!” 굿매너 전통문화로 환영합니다

      2018.03.12 by (Editor1)

    메밀꽃 필 무렵,‘효석 무장애 나눔길’사업 추진

    평창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주최한 ‘2018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봉평면 창동리 ‘효석 문학의 숲’ 군유림에 녹색자금 5억원과 군비 3억3천만원 등 총 사업비 8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2018년도에「효석 무장애 나눔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관광객들의 볼거리와 체험거리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교통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을 위한 산림복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메밀꽃 필무렵‘소설의 배경인 봉평과 효석문학의 숲을 테마로 문학과 숲, 그리고 산림복지서비스가 결합된 문학 나눔길 1.5km를 조성하며, 숲속 책쉼터, 산채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군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고 지역과 상생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월 1..

    뉴스/평창뉴스 2018. 3. 15. 18:03

    [2018 평창 패럴림픽] 평창군, 야간진료실 패럴림픽에서도 역할을 톡톡히!

    평창군은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기간에도 대관령보건지소에서 야간진료실을 운영해 의료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야간진료실은 평일에는 18시부터 21시까지, 주말에는 10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매일 공중보건의사 1명을 포함하여 의료진 3명이 폐막식인 3월 18일까지 근무한다. 진료범위는 감기환자, 타박상 등 비응급환자에 대하여는 자체 진료를 하고, 응급을 요하는 환자는 상시 배치되는 구급차를 이용하여 인근지역으로 후송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 기간 동안 야간진료소를 이용한 환자는 115명으로, 응급환자 4명을 강릉지역 병원으로 이송 조치하는 등, 동계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 도시를 방문한 관광객 및 관람객의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

    뉴스/평창뉴스 2018. 3. 15. 18:00

    [2018 평창 패럴림픽] 문화의 대 향연장, 평창에서 2018 평창 문화패럴림픽을 즐기세요!

    지금 평창 곳곳에서는 평창의 문화 자원과 예술 환경을 바탕으로 구성한 2018 평창 문화 패럴림픽이 한창이다. 먼저 열차를 타고 진부(오대산)역에 내리면, 「웰컴 평창(Welcome PyeongChang)」 이 관광객들을 맞는다. 지난 2월 올림픽 기간 동안 누적 관객 42,088명을 기록한 ‘웰컴 평창’은 승객들이 오고가는 열차역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여, 짧은 시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거리로 구성되었다. 마술 및 복화술, 컬러타투, 홍보대사발급, 민요마당, VR바이애슬론 체험, 눈동이 네일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일부 프로그램은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로, 모두 무료이다. 평창의 예술세계를 볼 수..

    뉴스/평창뉴스 2018. 3. 15. 17:56

    평창군 시계열 정사영상 서비스 구축 완료

    평창군은 전국 군단위 최초로 평창군 시계열 정사영상 서비스를 구축 완료하고, 지난 3월 7일부터 에 탑재하여 전직원이 업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시계열 정사영상 정사영상지도 구축 용역' 준공으로 국토지리정보원이 보관중인 평창군 일원의 1947년부터 2009년까지 흑백 아날로그 사진 2,162매(면적 9,134㎢)를 디지털화하였으며, 공간정보산업협회에 2018년 1월 29일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통과하였다. 이번 공간정보 인트라넷 시스템에 시계열(1947 ~ 2009년) 정사영상을 탑재로 1947년부터 최근 2017년 까지의 항공영상을 시간흐름에 따라 도시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하는지를 연속지적도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평창군은 전국 군 중 3번째로 면적이 넓은 지역..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24

    평창군 2018 평창컵 국제 FIS 알파인스키대회 개최

    평창군은 3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 4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 일원에서 2018 평창컵 국제FIS 알파인스키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제스키연맹 FIS가 인정하는 국제공인대회로 FIS 포인트 획득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준자격을 얻는 만큼 국제무대를 향한 국내선수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에 따르면, 3월 12일 14시까지 대회접수가 이루어지며 100여명의 선수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패럴림픽 기간 중이지만 대회 일정이 없는 용평리조트 실버라인과 레인보우코스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기간에는 남․여 회전 경기가, 3월 15일부터 16일 기간에는 남․여 대회전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를..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22

    불과 불꽃이 그리는 마법 같은 평창의 밤, “파이어판타지-마법의 밤”

    국내 유일 불꽃퍼포먼스 단체 ‘예술불꽃 화랑’이 2018 동계 패럴림픽 기간 동안 평창의 밤을 물들일 불꽃공연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 조직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을 대관령 송천 대관령눈꽃축제장 눈광장(평창 페스티벌 파크 앞)에서 매일 밤 펼치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술불꽃 화랑은 불꽃과 불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하고 있는 단체로, 그동안의 활발한 창작 활동과 해외교류, 기술개발 노하우를 집약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의미를 담아 ‘Shine everyday, Shine everyone’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상설공연인 와 대규모 야외공연인 으로 구성했다. ..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16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평창군, 다국어 도로명판 24개 추가 설치 완료

    평창군은 지난 1월부터 3월 패럴림픽 개최 전까지 올림픽 및 패럴림픽 관련 도로에 차량용 및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 24개를 추가 설치했다. 추가로 도로명판이 설치된 곳은 진부 호명리와 대관령 칼산터널을 잇는 수호랑로와 대관령 선수촌 아파트가 위치한 반다비로, 대관령 IC와 맞닿아 있는 대관령순환로로, 기존 한·영 병기 도로명판 외에도, 로마자와 일어, 중국어를 표기한 다국어 도로명판을 신호등, 가로등 등에 현수식으로 설치했다. 평창군은 앞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을 기존 설치 장소 외에 타 읍·면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환 종합민원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도로명판은 올림픽 베뉴 도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편리를 위해 올림..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14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웰컴 투 평창!” 굿매너 전통문화로 환영합니다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회장 장하진)는 3월 18일까지 진부(오대산)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하나된 모습으로 웰 컴투 평창 환영인사를 진행한다. 또한, 외국인들이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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