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강원뉴스

    • 춘천시, 스마트 토이산업 육성 나서

      2015.09.09 by _(Editor)

    • 정선군, 폐농약 빈병 12톤 수집

      2015.09.09 by _(Editor)

    • 횡성군, 귀농인과 소통의 장 마련

      2015.09.09 by _(Editor)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2015.09.06 by _(Editor)

    •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노동자 공급 확대 요구

      2015.08.29 by _(Editor)

    • AFACI, 아시아 농업 발전방향 논의

      2015.08.29 by _(Editor)

    • 내년부터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

      2015.08.29 by _(Editor)

    • 억대 매출 농업인, ‘노하우’ 공개

      2015.08.29 by _(Editor)

    춘천시, 스마트 토이산업 육성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춘천시가 스마트 토이산업 육성에 나선다. 시는 ‘레고랜드’ 도시 이미지와 관련 시설, 인력을 결합,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키로 하고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스마트 토이산업은 기존 장난감에 첨단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완구제품 산업이다. 정부가 지난해 육성키로 발표한 100대 글로벌 생활명품의 하나로 신산업 창조프로젝트 신규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 차원에서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중점 과제이고 강원대에 ‘레고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있다. 세계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약 80조원, 국내 시장은 1조원대다. 시는 행정, 대학, 기업, 협회 등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스마트 토이산업 컨소시엄을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은 강원도, 춘천시, 지역 대학, 강원창조경제혁..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31

    정선군, 폐농약 빈병 12톤 수집

    농경지 및 하천오염 예방 [평창신문 편집부] 정선군에서 시범 실시한 ‘폐농약빈병 수거 사업’이 빈병 약 12톤을 수집, 처리하는 등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논, 밭, 과수원 등에 버려지는 폐농약 빈병으로 인한 농경지와 하천오염을 예방을 위해 2014년 7월 폐농약 빈병 발생량이 많은 임계지역에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폐농약빈병 전용 수거장 1동(79.2㎡)을 설치했으며, 임계면 번영회(회장 전제일)에 위탁 운영해 왔다. 수거된 폐농약빈병은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으며, 수거 보상비는 폐농약빈병 수거 홍보활동, 전용 수거장 시설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전찬용 생활환경담당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원 사전 차단의 성과를 확인한 만큼 폐농약 빈병 수거..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28

    횡성군, 귀농인과 소통의 장 마련

    [평창신문 편집부] 횡성군 횡성읍은 9월 4일 횡성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귀농한 50여 가구를 초청해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화합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완 횡성읍장을 비롯해 한창수 군의회 의장, 오선기 횡성읍이장협의회장 등 지역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행복한 귀농 생활을 위한 10대 실천덕목’을 정해서 전파했고, ‘찾아가는 귀농 대화방’운영, ‘귀농인과 함께하는 회의 운영’ 등의 시책을 안내하고, ‘횡성읍 귀농인 자조모임’ 구성을 제안했다. 이병완 횡성읍장은 “귀농 가구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귀농인들이 빠르게 정착해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될..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26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양양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CCTV 설치키로 [평창신문 편집부] 양양군 관내 어린이집 모든 곳에 CCTV가 설치된다. 군은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개정법(‘15. 9. 19. 시행)에 따르면 어린이집을 설치하려는 자는 반드시 CCTV를 설치해야하고,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3개월 이내에 CCTV를 설치하도록 했다. CCTV를 설치하지 않거나, 영유아 보호자의 열람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위반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다만 CCTV 열람은 보호자가 자녀 또는 보호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현재 양양군 관내에는 11개소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중 4개..

    뉴스/강원뉴스 2015. 9. 6. 20:52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노동자 공급 확대 요구

    [평창신문 편집부]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농가의 절반가량이 앞으로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농축산업 분야의 배정 인원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 안정적인 외국인 노동력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외국인노동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따른 어려움이나 지원 요구 등 전반적인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농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대상 농가는 시설하우스가 35.6%로 가장 많고, 축산 33.7%, 특용작물 17.8%, 기타 12.9%였다. 조사 결과, 농축산업분야 외국인 노동자 배정 인원에 대해 50.2%가 ‘부족하다’라고 답했다. 특히, 특용 작물이나 기타(복합영농 등) 농가가 ..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31

    AFACI, 아시아 농업 발전방향 논의

    [평창신문 편집부] 아시아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 회원국이 모여 유기농기술, 토양비옥도, 유전자원종합관리 등 기초농업기술 3개 분야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AFACI 토양비옥도 증대 사업 연례평가회’와 ‘아시아 유기농업기술네트워크(ANSOFT) 구축 워크숍’, ‘유전자원 종합관리사업(IMPGR) 연례평가회’를 연다. ‘AFACI 토양비옥도 증대 사업 연례평가회’에는 총 11개 회원 나라가 참여하며, 국가별 1단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결과를 평가한 뒤 다음 단계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우선, 베트남 농업부와 AFACI 의장의 기조 발표와 함께 사업 진행 현황과 2015년 사업 계..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30

    내년부터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

    [평창신문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0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제고 및 소비자 혼란방지를 위해 2010년부터 저농약 신규인증을 중단하고, 내년부터는 기존 저농약 인증제도를 폐지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체계를 유기·무농약 2단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헤럴드경제가 19일 제하 기사에서 “저농약 인증제가 연말 폐지돼 농약 안 쓰고 병해충 방제 어려운 과실류가 직격탄을 맞고, 유기·무농약 전환도 17% 그쳐 수급불균형이 우려된다”며 “과실류는 다른 품목에 비해 유기·무농약 전환계획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저농약 인증제 폐지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도한데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농식품부는 “저농약 인증제도는 농약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친환경농산물 신뢰 하락요인으로 작용한다”며 “국제기준인..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29

    억대 매출 농업인, ‘노하우’ 공개

    억대 매출 농업인들은 어떤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까.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성장산업인 농업을 경영하면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우수농업인들의 사례를 모은 ‘미래성장산업을 이끄는 우수농업인들’ 사례집을 8월 24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총 3권이 한 질로 구성돼 있으며, 1권은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에 접목한 사례가, 2권은 농업을 융복합(6차)화한 모습이, 3권은 수출 및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매출액 1억원 이상을 올리기까지의 우수농업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온 경험 등이 담겨 있다. 사례집 1권(ICT편)에서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해 농장을 관리하고 마켓팅 및 홍보까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실의 온도, 습도 등을 관리하는 전..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27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320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