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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고품질 사과, '감홍' 맛보러 오세요"

      2017.10.27 by _(Editor)

    • 국산밀, 수매 확대 길 열렸다

      2017.10.24 by _(Editor)

    • 반려견 안전관리 대폭 강화 전망

      2017.10.24 by _(Editor)

    • 정부, 쌀 매입 본격화 '쌀값' 회복 탄력 전망

      2017.10.24 by _(Editor)

    • 강원 원주,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최종 확진

      2017.10.24 by _(Editor)

    • 유전체로 '한우 씨수소' 선발 기술, 국내 첫 현장 적용

      2017.10.24 by _(Editor)

    • 쌀 껍질 속 성분, 유방암 세포 증식 억제 효과

      2017.10.24 by _(Editor)

    • 대관령 한우, 겨울나기 준비 한창

      2017.10.24 by _(Editor)

    "고품질 사과, '감홍' 맛보러 오세요"

    고품질 우리 사과 '감홍' 품종을 맛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국산 과일 품종의 보급 확대와 판촉을 위해 사과 ‘감홍’ 품종의 시식 및 판매 행사를 갖는다. 이 기간 내 예상 판촉물량은 2.5kg 3,000박스로 약 7.5톤 정도다. 농촌진흥청이 1992년 개발한 사과 ‘감홍’은 특유의 향기가 있고 당도(15∼16브릭스)가 높아 식미가 매우 우수한 품종이다. 선홍색 과실로 10월 상,중순에 익으며 상온 에서 60일 정도 저장해도 맛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특징이 있다. '감홍' 품종은 뛰어난 맛에도 불구하고 사과에서 발생하는 생리장해인 고두병이 많이 발생해 재배가 까다롭고 이에 따라 물량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최근 들어 기술개발로 재배 시..

    뉴스/강원뉴스 2017. 10. 27. 15:56

    국산밀, 수매 확대 길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주류산업협회(이하 주류협회)와 국산밀산업협회(이하 밀협회)가 2016년산 재고 밀 1만톤을 주정용으로 특별 처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별처분의 배경은 작년부터 지속된 국산밀 재고과잉으로 밀협회 수매 회원사들의 경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2017년 생산 밀에 대한 농가 수매대금 지급이 지연되고, 2018년도 수매계약 여부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양 협회간의 협의를 중재한 결과, 주류협회가 ’18년∼’19년도에 주정용 1만톤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 주정용 인수가격 : 39천원/40kg(주정용 쌀보리 계약가격)* 대상 회원사(5개사) : 한국우리밀농협, ㈜우리밀, iCOOP생협, ㈜밀다원, (영)광의면특품사업단 또한, 수매자금이 부족한 회원사에게는 농협경제지주에서 ..

    뉴스/강원뉴스 2017. 10. 24. 22:42

    반려견 안전관리 대폭 강화 전망

    정부가 반려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반려견 관리소홀로 인한 인명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니, 반려견에 대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간부회의에서 강조 지시했다. 이는 지난 3월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해 목줄(맹견의 경우 입마개 포함)을 하지 않는 소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 제도를 내년 3월 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지만, 보다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소유자 처벌강화 및 교육 확대, 맹견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하는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우선, 강화된 안전관리 의무가 부과되는 맹견의 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 도사견・아메리칸 핏불 테리어・아메리..

    뉴스/강원뉴스 2017. 10. 24. 22:37

    정부, 쌀 매입 본격화 '쌀값' 회복 탄력 전망

    농림축산식품부는 ’17년산 쌀의 시장격리 물량 37만톤에 대해 시도별 물량을 배정하고, 매입 지침을 확정하여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28일 발표한 37만톤 격리방침의 후속조치이다. 시장격리곡의 물량배정기준, 매입방법, 시기, 매입가격, 방출 등에 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해는 시장격리의 효과를 보다 높이기 위해서 ‘17년 공공비축미 지자체 배정비율(50%) 외에 재배면적 비율(50%)도 함께 반영했다. 시장안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내에 최대한 빨리 농가로부터 매입하기로 했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과 동일하게 지급하고, 우선지급금 또한 매입시점에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 수요 등을 감안하여 11월 중 매입대금의 일부 지급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장격..

    뉴스/강원뉴스 2017. 10. 24. 22:34

    강원 원주,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최종 확진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강원 원주시(원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AI(H5N3형)로 10월 23일 최종 확진해 알려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되었던 방역대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강원 원주(원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3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차단방역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세부 차단방역조치는 ① 반경 10km 지역「야생조수류 예찰지역」설정, ② 반경 10km 지역내 가금 및 사육조류에 대한 이동 통제 및 소독 실시, ③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 ④ 해당 지자체는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소독 실시 등이다.

    뉴스/강원뉴스 2017. 10. 24. 22:31

    유전체로 '한우 씨수소' 선발 기술, 국내 첫 현장 적용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우수한 한우 씨수소를 선발하는 기술이 현장에 적용됐다. 농촌진흥청은 한우의 개량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송아지 600마리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고, 유전능력을 예측해 유전체 유전능력이 우수한 송아지 455마리를 선발했다. 한우 보증씨수소는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1차 선발(당대 검정)하고, 이어 자손의 능력을 바탕으로 선발(후대 검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중 당대 검정을 앞둔 송아지1)의 경우, 그간에는 외모 심사와 친자 감정으로 탈락 소를 결정한 뒤 부모 능력만을 활용해 최종 선발해 왔다. 연구진은 2014년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가 보유한 당대·후대 검정 소와 씨수소의 유전체 자료를 분석해 한우 4,500여 마리로 참조집단2)을 꾸렸다. 이를 활용해..

    뉴스/강원뉴스 2017. 10. 24. 22:27

    쌀 껍질 속 성분, 유방암 세포 증식 억제 효과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재배되는 벼 16품종의 호분층에서 추출한 감마오리자놀이 유방암 세포의 전이나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활성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감마오리자놀은 쌀의 껍질(호분층)에 많이 함유된 물질로, 갱년기 증상 완화와 위장 신경증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바이오그린21 식의약사업단의 지원을 받아서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한 것이다. 쌀(현미)에서 추출한 감마오리자놀을 유방암 세포와 대식세포1)에 각각 처리한 결과, 암세포 전이 및 증식 억제와 면역조절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감마오리자놀이 유방암 세포가 발생하는 과정에 필요한 신호 경로 중 하나인 AKT (세포주기2)를 조절하는 단백질)를 감소시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

    뉴스/강원뉴스 2017. 10. 24. 22:21

    대관령 한우, 겨울나기 준비 한창

    해발 800미터 대관령에서는 지금, 한우 겨울나기 준비가 한창이다. 농촌진흥청 한우연구소는 본격적인 겨울맞이에 앞서 옥수수 담근먹이와 마른 풀사료를 생산하고 축사 청소와 시설물을 점검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한우연구소는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고 바람이 강할 때는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진다. 찬바람이 불어 더 이상 풀이 자라지 않는 10월 말이면 한우는 풀밭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축사 안에서 겨울을 보내게 된다. 700여 마리의 한우들이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약 6개월의 긴 겨울을 지내려면 옥수수 담근먹이 550여 톤과 마른 풀 450여 톤 이상이 필요하다. 옥수수 담근먹이는 배합사료 에너지와 단백질의 약 80% 정도(마른 재료 기준)가..

    뉴스/강원뉴스 2017. 10. 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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