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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의원 제1선거구(평창, 미탄, 방림, 대화) 예비후보 등록예정자 임현우

뉴스/정치*행정

by _(Editor) 2022. 3. 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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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신문은 2022년도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예정자를 대상으로 공개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인터뷰 질의서는 평창신문 기사링크 https://www.news700.kr/9628 와 평창군 통합밴드https://band.us/n/aca367ibZ5n9W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지를 통해 회신된 인터뷰는 평창 신문의 편집위원회 회의를 거쳐 평창 신문에 개재했다.

평창군 도의원 제1선거구(평창, 미탄, 방림, 대화) 예비후보 등록예정자 임현우

1. 도의원에 도전하게 된 계기

평창군청 공무원분들께서 예산확보를 위해 제가 근무하던 이광재 의원실을 한걸음에 달려오는 것을 수 없이 목격했습니다. 장평 삼거리 로타리를 놓기위해, 상하수도관을 놓기위해, 화장장 설치를 위해 쌓여 있는 현안과 내용도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지역 현안을 위해 이장님은 읍.면사무소를 찾아가시고 공무원분들은 국회, 중앙부처, 도청을 찾아가십니다. 결국은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사업들이 좌초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모든 예산을 확보할 수 없지만, 국회의원실 입장에서 조금만 살펴보면 지역에서 풀리지 않던 문제들도 해결 가능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고향에 내려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창군, 국회, 도청과 중앙부처의 중간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4차산업 혁명과 디지털 시대를 논하면서 아직도 계촌, 미탄을 비롯한 골짜기마다 겨울이면 물이 부족해 힘들어 하는 주민들이 계십니다. 10분도 안되는 시간을 만나기 위해 3시간을 세종시까지 찾아가 문전박대 당하는 공무원 분들도 계십니다.

 

이광재의원을 모시며 배운 지혜와 관계를 자산으로, 미약하지만 이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자신의 경력이 의정활동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대한민국 국회에 근무하며 의회정치를 경험하였습니다. 지방의회는 국회의 축소판입니다. 도의원이 되어 회기가 시작되면 연습은 없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기다리기에 4년은 짧은 시간입니다. 즉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입니다.

 

평창군과 강원도에 쌓여있는 산적한 현안들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의 어려움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조속히 해결해 나갈것입니다.

 

도의원을 평가하는 가장 큰 잣대는 지역에서 필요로하는 예산을 정부와 강원도로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확보하고 배정해 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역에서만 오랜 시간 거주하며 한정된 인맥을 가지고는 절대 중앙부처, 도청, 국회의원실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임현우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광재의원을 통해 배운 예산확보 노하우는 평창군민들이 해결해야 할 현안사업들의 소요기간을 줄여줄 것입니다.

 

3. 의원이 된다면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의원이라고 하여 공무원들을 향해 고압적으로 고성이나 지르고, 누군가가 써준 질의서와 준비되지 않은 자료를 가지고 행정부(군청)를 대한다면 본인 자신과 행정부 공무원, 군민들에게 부끄러워 해야합니다.

 

지방자치 31년을 맞이한 현시점에서 의원으로서 능력과 품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합니다. 선이 굵고 세련된 의정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의원으로서 기본자세인 양질의 조례를 만들겠습니다. 강원도민과 평창군민들의 실질적 삶과 질을 개선시킬 분야를 찾아보겠습니다.

 

둘째로, 평창군이 정부, 강원도로부터 소요되는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군청 공무원분들은 왕복 6시간을 넘게 운전하여 세종시, 국회로 예산 확보를 위해 달려갑니다. 그러나, 마주한 현실은 국회의원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냉담한 어조와 냉혹한 현실일 것입니다. 미약하지만 관계기관들의 가교역할을 하겠습니다.

 

이광재 국회의원은 기재부와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인정하는 예산통입니다. 저는 그 밑에서 많은 것을 보았고 경험하였습니다. 상하수도가 없어서 아직도 마을 물탱크에 물을 받아 사용하는 군민들이 많습니다. 빠르고 신속한 예산확보를 통해서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해 드리고 싶습니다.

 

4. 자신의 장점

40대의 젊은 일꾼입니다. 평창 남부권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충분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제는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젊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실 때가 되었습니다. 돈도 없고, 빽도 없고 오로지 실력과 열정 하나로 달려왔습니다. 여당, 야당

이 밥 먹여 주지 않습니다.

 

누구보다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예산을 최대한 많이 가져올 자신이 있습니다. 군수, 군의원님들께서는 지역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아실겁니다. 도의원의 역할은 이분들께서 필요로 하는 예산을 파악하고 상위행정기관으로부터 현안들이 원만히 해결되도록 가교 역할을 해야합니다.

 

지역에서 오랜 시간 사회단체 경험을 쌓은 것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준비되어 있고 자신있습니다.

 

5. 그 밖에 하고 싶은 말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지방의회가 실시된지 31년이 되었습니다. 형식적 면에서 제도는 안착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측면에서 의회가 민의를 충분히 반영하고 군민과 도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만한 양질의 조례제정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부던히 공부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평창군 남부지역을 대표해 강원도의회에서 일 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들을 수 있게 해주시는 평창신문 관계자분들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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