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영월·정선·횡성·태백 20대 총선 출마자 무소속 김진선 후보 공약

(무소속 김진선 후보 사진출처 : 김진선 선거 사무소)

▲평창·영월·정선·횡성·태백 20대 총선 출마자 김진선 후보 공약

 

김진선 후보는 크게 폐광지역개발사업 이후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이후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다음은 김 후보의 7대 공약

 

① 지역권 내·외 거미줄교통망 구축

 

- 기간교통망을 연결도로망을 동서·남북으로 물류가 흐르도록 정비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기반을 마련한다.

- 평택~삼척간 동서횡단 내륙고속도로(고속도로 40호) 조기 추진

- 인천~동해간 국도(42호) 확·포장

- 횡성 서원~평창 진부간 국도(6호) 확·포장

- 장평~대화~평창~영월간 국도(31호) 확·포장

- 강원랜드~알펜시아 연결루트(국도 59호) 조기 조성

- 태백 동점~통동간(9.6km) 국도(35호) 조기 확·포장

- 태백~미로간 국도(38호) 확·포장(25.4km, 현공정 84%) 조기 완료

- 충북 제천~영월~평창간 국가지원지방도(82호) 확·포장

- 신림~영월 남면간 국가지원지방도(82호) 확·포장

 

② 폐광지역개발사업의 질적 완성도 제고

 

- 폐광지역 도시면모 일신(주거환경 개선, 문화 체육시설 확충, 지역별 테마거리 조성 등)

- 폐광지역 학교를 자사고·특목고 수준의 명문학교로 육성(세부 효율적 시행방안 전문가 자문위원 구성, 추진)

- 역내 보건·의료서비스 최고수준으로 향상(의료시설 최고화, 첨단화와 특수의료시설 개설)

- 다양한 테마·신 성장산업 유치

-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보완

- 강원랜드와 지역주민의 상생·협력방안 강구

 

③ 올림픽특구사업의 발전적 개선 추진

 

-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강화(도시환경정비 및 참여분위기 조성 등)

- 올림픽 이후를 겨냥한 특구사업의 발전적 추진(올림픽특구의 확대지정 추진과 특구사업 추진방식 전환, 올림픽대회 지원 특별법 관련규정 개정, 보완)

 

④ 횡성~평창축 기업·관광휴양벨트화

 

- 횡성을 기업유치 선단지역으로 해 원주기업도시에 대응하는 기업단지 조성(자동차 등 각종 부품과 바이오, IT클러스트 등)

-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성화 단지 조성 (기업전략협의회 구성, 운영)

- 횡성~평창축 관광·휴양·레저·스포츠 특화산업 육성(대형리조트 활성화 및 연계상품 개발, 대형리조트와 상호 보완할 수 있는 보완시설 조성 및 유치 추진)

 

⑤ 국민의 강-동강·서강 프로젝트 추진

 

- 동·서강 생태환경 및 주변여건의 조사·분석·연구를 통해 가치제고 및 합리적 이용을 위한 진단과 미래지향적 비전과 방안 제시

- 조사·연구결과 고려사항(보존방안 강구 및 소득과 연계되는 그린투어리즘 접목 등)

- 동강·서강 프로젝트 5개년 계획 수립용역 추진(관련 시·군 공동)

 

⑥ 경쟁력 있는 농·축산업 및 귀농·귀촌사업 활성화

 

-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전략농업 육성(우수품종 개발, 보급 및 지역특성에 맞는 산채단지, 한약재단지, 고품질과수단지 등 조성)

- 밭 기반 정비사업 중점 추진(품질·생산성·경쟁력 강화 및 산지 저장·가공·유통시설 대폭 확충)

- 우리나라 최고 명품한우를 최고의 브랜드로 특성화, 유지 발전(축사시설 현대화, 순수혈통 보전, 소비자맞춤형 생산, 연중출하 등)

- 농·축산업의 애로 및 지원제도 개선(제도 개선 및 밭직불제·축산물직불제 등 합리적 조정과 정책자금 금리 조정, 농·축산인 상해보험제도 도입)

- 귀농·귀촌 최고적지 조성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5개 시·군 공동 귀농·귀촌 포럼 활성화

 

⑦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시책 강화

 

- 5개 시·군 내 특수 복지수요 대책 별도 수립, 실현방안 강구(법·제도·정책적 해결방안 강구 및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특별대책 추진)

- 진폐환자 요양치료 확대 및 사회활동 지원(단체에 대한 지원 및 보호제도 개선 추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