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김지현 제31대 진부로타리클럽회장 취임

제31대 진부로타리클럽회장에 김지현 회장이 취임했다. 김지현(47) 진부로타리클럽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회장은 진부면 출신으로 월정초, 진부 중.고를 졸업했으며, 평창군 자율방범연합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남식당 종사 중이며 가족은 부인 김정애 씨와 2녀가 있다. 취미는 등산과 낚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