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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새마을회,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관련 성명서 발표

기획/평창의목소리

by _(Editor) 2021. 6. 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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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새마을회는 15일 오전 대관령면 메달플라자에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평창군새마을회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주사무소 평창 이전과 개・폐회식 평창돔 개최를 촉구하며, 조직위 사무실 이전 등의 조치를 철회하지 않을 시, 평창군 내에서 계획 중인 설상 경기에 대해 협력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1일(금) 대관령번영회는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2024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주사무소의 강릉이전 반대의사를 관철하기 위한 단체행동 추진을 결정함에 따라, 14일부터 대관령면 메달플라자 일원에서 사회단체별로 철야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평창군 새마을지도자 회장 김순열>

동계올림픽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이거를 짓밟고 이번에 또 강릉으로 사무실을 가져가 버리면 평창군민은 이 동계올림픽에 아무 그게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지나가는걸 하나하나 생각을 해서 더 열심히 싸울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조직위원에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열심히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대관령면 번영회장 장동기>

멀리서 미탄 방림 대화에서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허허벌판인 이 평창군에 다시 한번 2024 평창 청소년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 조직위 우리가 동계올림픽을 IOC 위원들에게 요구했던 슬로건이 있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 유산을 계승하고자 꼭 청소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유치해야 된다는 그런 슬로건을 가지고 IOC 위원들한테 호소를 하고 눈물과 열정으로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IOC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90%가 넘는 투표율을 가지고 저희가 평창에 유치를 하였습니다. 만약에 평창이 아니고 강릉으로 간다면 ICO 위원들한테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거고 평창군민을 무시하는 조직위가 되는 것입니다. 저희는 그것을 볼 수가 없어서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

지금 조직위에서 하는 변명이 뭐냐면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는 그 많은 몇 배 이상의 인원이 여기 근무했는데 직원들의 근무환경 때문에 가야 된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정말 말이 안되는 부분들입니다. 이런 부당한 말도 안되는 부분들 때문에 저희가 이곳에 섰습니다. 우리 새마을 지회 여러분 평창군민입니다. 대관령면민도 아니고 다 같은 평창군민입니다.

군민이 한마음으로 꼭 이뤄내길 기원하면서 저도 21일에 회의가 있습니다. 강원 평창군 회의가 있는데 이때 결과는 발표되지 않을 겁니다. 아마 결과는 안 나올 텐데 분위기가 강릉으로 간다는 분위기가 잡히면 저희는 21일까지 철야농성을 하게 되어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단식농성으로 들어갈 겁니다. 삭발하고 죽을 각오로 단식농성하고 끝까지 갈 건데 우리 평창군수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도와 평창군은 갑을관계입니다. 이해합니다. 정 못하시면 평창군에서 못한다고 발표해주십시오. 저희는 다 철거 농성 다 철거하겠습니다. 그리고 평창에서 올림픽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저희의 바램이고 소망입니다. 아니면 가져오시길 바라겠고 정말 눈물 열정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끝까지 어떻게 되든 꼭 가져오던지 아니면 포기하던지 둘 중 하나 택할 때까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관령면 새마을지도자 회장 이기영>

오늘의 이 사태가 벌어진 것은 최문순 도지사의 무능한 행정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브랜드를 가지고 평창군이 동계올림픽 평창 청소년올림픽을 유치하려고 했을 때 옆에서 개소리 개수작하는 강릉시가 끼어들어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강릉시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 사람들은 조직위 사무실을 강릉으로 가져가고 두 번째 개폐회식을 하려는 그런 개수작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더이상 그것을 묵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의 예를 들어 봅시다. 하나의 가족이 있는데 하나는 올바른 자식이고 하나는 망나니 같은 자식이 있다는 겁니다. 올바른 자식은 평창군이고 개망나니 같은 자식은 강릉시입니다. 그러면 애비가 된 사람은 어떻게 가족을 이끌어야 됩니까? 애비는 당연히 망나니 같은 개자식을 가르치고 훈계하고 안되면 매질을 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 되는데 그 애비되는 사람은 자기가 욕심을 부리고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다는 겁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그 브랜드가치를 무시하고 전 세계 IOC 위원들이 강원도 평창의 그 브랜드를 가지고 그거를 버린 사람이 최문순 도지사입니다. 여기에 총 책임자 원인 제공자는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인 것입니다. 모든 책임은 강원도와 최문순 도지사께서 결자해지하여야 합니다.

17일 날 여기 방문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반드시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께선 답을 가지고 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않은 이상 횡계IC를 통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부분을 분명히 밝히고 강원도 도지사 지금부터 짧게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께서는 군자대도하시기를 강력히 발원해 올리겠습니다. 이것을 무시할 경우에 그 이후의 책임은 저희가 질 수 없습니다. 모든 책임은 최문순 도지사께서 빨리 현명한 판단을 하여 모든 것이 제자리에 돌아갈 수 있도록 바로잡아 주시길 진정으로 권의 드리겠습니다.

한편, 지난 5월 강원도는 2024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주사무소를 강릉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반발해 평창군에서는 5월 25일 대관령번영회, 6월 2일 평창군번영회, 4일 평창군이장협의회, 10일 평창군의회 등이 잇달아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평창군자율방범연합대 등도 성명서 발표를 예고하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성 명 서>

평창군민 모두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조직위원회 강릉 이전 결정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조직위원회의 주사무실 평창 이전과 개·폐회식의 평창돔 개최를 강원도와 2024 동계 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촉구한다)

평창군새마을회 4,500명 가족 전체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릉 이전은 평창군민을 무시한 처사로 함께 분노하며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저지할 것을 결연히 표명한다(표명한다)

만약, 평창군민의 노력을 무시할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강원도와 조직위에 있음을 명백히 밝히면서, 본 조치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평창군내에서 계획중인 모든 설상 경기에 대해 일체의 협력을 거부할 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조직위원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평창의 자존심을 꺽지말라. 엉터리 행정 각성하라

동계스포츠의 자존심을 꺽지마라 지역주민 무시하는 조직위는 각성하라

평창군민 다 죽이는 조직위는 각성하라

평창군민 무시하는 조직위원장은 물러나라.

2021년 6월 15일

평창군새마을지도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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