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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올림픽 유산사업 성과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1. 5. 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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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한 왕기 군수는 올림픽이 끝나고 난 후 취임된 2018년부터 올림픽 유산사업을 실시했다. 2021 평창 평화포럼(PPF) 개최, 올림픽 평화 유스 캠프, 이상호 선수 평화올림픽 기념공원 조성, 수호랑 스포츠 캠프, 올림픽 유산사업 뉴스레터 제작, 평창 세계 문화 오픈 대회, 2022 평창 국제 청소년 동계대회, 2022 평창 국제 청소년 동계대회, 지역 특화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지원 사업, 신남방 슬라이딩 챔피언 육성사업, 평화 테마파크 조성 등 다양한 올림픽 유산사업에 힘을 쏟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평창올림픽 기념관이 개관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청년(18~25) 및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올림픽 평화 유스캠프가 올림픽 휴전 교육, 평화교육, 온라인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 평창 세계 문화 오픈 대회가 열렸다. 평창군 일원으로 국내외 혁신활동가, 컬처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일반인이 참가해 온라인 개막, 배 터 투게더 챌린지, 아이디어 챌린지 등을 진행했다.

 

19년도부터 올림픽 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완료된 사업도 있으면 진행중인 사업도 있다. 19년도부터 20년까지는 이상 19년도부터 20년까지 봉평면 면온리 954-6번지 일원에는 이상호 선수 평화올림픽 기념공원이 조성되었다. 21년까지 3년 차 공모사업으로 지역 특화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창군 일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스포츠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 등이 융·합이 된 신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하고 있다. 23년까지 대관령면 횡계리 707 일원 58,835(17,797)에 평화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총사업비 459억을 들여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를 들여 평창평화센터, 기념공원, 콘텐츠 융합 체험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21년도에도 올림픽 유산사업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21 평창 평화포럼(PPF)실천 계획 : 평화 뉴딜(Action Plan : Peace New Deal)”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평창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소멸 위기를 맞은 평창군을 세계에 널리 알리며 이름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수호랑 스포츠 캠프를 진행한다. 전국 유청소년 5,000명으로 올림픽패럴림픽 가치교육, 스포츠 및 문화 체험교육 등을 진행한다.

 

22년도에는 평창 국제 청소년 동계대회(ICWG)가 개최된다. 코로나로 21년도에서 1년 늦춰져 222월 알펜시아, 강릉 올림픽파크, 평창돔에서 개최된다. 대회 종목은 설상(5), 빙상(3) 8종목으로 20개국 70도시 총 2000명이 참여한다. 선수단 800, 동반자 및 일반 참여자 1,2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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