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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공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7억 투입, 평창군, 교육 지원강화

뉴스/정치*행정

by 편집장 _(Editor) 2021. 2. 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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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통폐합 위기 이제는 지역사회도 함께 발벗고 나서야 할 때

 

- 평창교육청과 협업해 행복 교육지구 사업 추진,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 추진

- 작은 학교 살리기 이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협업해 나가야

출생률 저하, 이주민을 위한 정책 마련된다면 전화위복의 기회 될 수도

 

252, 10년 전 평창군에서 한 해 동안 태어난 아이의 숫자다. 그 후로 해마다 조금씩 줄기 시작한 출생아는 지난해 12월 기준 107명이 태어났다. 이는 향후 몇 년 후면 현재 유지되고 있는 작은학교마저도 급속도로 존폐위기에 놓이게 될 숫자이다. 본지는 2019년부터 평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을 알아보고, 작은 학교 살리기 추진 정책을 알아보았다.

 

평창군 한왕기 군수는 매년 공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사업비 27(21)을 투입하고, 교육청과 행복 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창군은 공교육 지원사업을 평창군 교육경비 지원조례등 관련 법규에 근거하여 평창교육지원청, 각 학교 등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하여 미래 향토 인재 육성이라는 일관된 목표를 가지고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있다. 매년 사업비를 꾸준히 증액하여 2021년에는 42개 사업에 3,924백만원을 지원한다. 교복 지원·고교 무상교육 지원 등 기타 사업에 8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타 지자체에 비하여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2021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통학 택시, 영어 책임교육 프로그램, 진로 교육, 동아리 활동 활성화 등에 지원해 나가고 있다.

 

공교육 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은 평창군과 평창군교육청과 평창군 학부모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에서 사업을 신청하면 평창군에서 검토한 후 학부모, 교육청 및 평창군 관계자로 이루어진 교육경비 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지원 여부 및 지원액이 결정되며, 지역 특성이나 교육정책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우선지원하고, 전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정산 결과를 반영하여 회계 절차 및 사업추진이 부적정한 사업은 폐지·축소하며 사업목적과 수혜대상이 유사·중복되는 사업은 통폐합하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평창군은 교육청과의 행복 교육지구사업을 협업해 나가고 있다. 행복 교육지구사업은 평창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공교육 혁신과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2018년 협약 후 평창군과 교육청이 연 2억 원씩 부담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년간 1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행복 교육지구 사업은 즐거운 학교, 함께하는 마을, HAPPY 평창을 비전으로 평창 행복 교육지구 추진 전담팀과 지원단을 운영하는 HAPPY 평창 교육 협력 모델 구축, 학교 밖 교육과정인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문화 조성, 자기 주도적 학습과 진로 교육 등 혁신 교육문화 확산, 외국어와 해외체험, 안전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하는 세계 속의 평창 인재육성, 올림픽과 평화의 도시인 평창을 알아가는 평창 바로 알기등 모두 5개 분야 15개 사업을 진행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현재 평창군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도서 활동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에서는 찾아가는 도서관, 연극 동화, 하브루타 독서 토론, 역사는 내 친구, 전래동화 읽기 그림책 생각 토론, 어린이 연극 놀이, 행복한 동화 읽기, 초등독서 토론, 중국문화 알기 등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3월부터 개강한다. 또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앞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의 과목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다. 2021HAPPY 700 평창 시민대학과 찾아가는 배달강좌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앞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의 과목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다. 202년 HAPPY 700 평창 시민대학과 찾아가는 배달강좌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의 이러한 교육지원의 노력에도 출생률이 현저히 감소하는 데에서 위기감이 찾아오고 있다. 이제는 평창군의 교육지원의 노력에서 나아가 평창군의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서 대안책을 강구해야 할 때이다. 본지는 평창군의 학교의 현황과 작은 학교의 위기에 대하여 교육체육과 김남섭 과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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