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탄면 신협,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미탄면 신협(이사장 이인수)은 10월 5일(목)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요와 이불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인수 이사장은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 추위로 고생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고,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의 미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관․사회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