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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친절한 페르마타 펜션 부부와 정겨운 평창 사람들

뉴스/평창사람

by 편집장 _(Editor) 2020. 8. 2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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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좋아 찾아온 사람들이 시골의 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묻는다면 페르마타 펜션 부부의 삶을 이야기해 주고 싶다.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 자락에는 수림대 마을이 있다. 수림대 마을은 30가구가 사는 아름다운 시골 마을이다. 이곳에 김명옥, 채평부 부부가 운영하는 펜션 페르마타가 있다. 

그녀가 평창에서 이웃분들과 살아가는 삶을 들여다본다. 

 반상회 


『이곳 평창에 와서 처음으로 반상회에 참석했는데  30가구중 22가구가 참석을 했다. 열띤 토론을 보며 우리 마을의 밝은 미래와 발전상을 기대해본다. 반상회를 마치고 반장님댁에 갔더니 닭장에 각양각색의 모양도 색도 다른 닭들이 많아 신기하다. 그중에 내눈길을  사로잡는  이쁜 옷을 입은 고운 자태의 꼬꼬양을 사진에 담고 순하게 잘생긴 진돌이도 사진에 담아봤다. 뭐든지  챙겨주고  싶어 유정란에 엄나무에 그 힘들게 채취한 겨우살이까지 챙겨주신다. 
행복한 하루...』 

 

우리 마을 연시권 이장님의 나누는 삶 

 

『우리 마을에 이장님 부부가 새해 카렌다를 주시려고 바쁘신 와중에도 들리셨다. 차 한잔하고 가시라고 했더니 잠시 들어오셔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김장을 했냐고 물으시길래 안 했다고 했더니 김치통을 달라셔서 몇 번 사양을 하다 통을 드렸다. 그런데 작은 통이 없어서 큰 통을 드렸는데 김치 한 통과 함께 염화칼슘 한푸대도 주고 가셨다. 

 

마을 일로 가끔 집에 들리실 때에도 빈손으로 오시지 않고 어쩌다 이장 님댁에라도 가면 농사지은 복숭아며 귀한 천마를 주시기도 해서 미안했었는데 이번에도 얼마나 미안하고 감사하던지... 농사일로 또한 개인사업으로 인해 전국을 다니시느라 바쁘신 중에도 얼마 전 평창중앙교회 음악 공연 때에도 오셔서 응원과 함께 기금까지 후원해 주시고 또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작은 것 하나라도 챙기시려 동분서주하신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마을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다짐을 하곤 한다.』 

수림대마을과 서울 성북구 정릉4동과 자매결연 


『우리가 속해 있는 수림대마을이 서울 성북구 정릉4동과 자매결연을 맺어 뜻깊은 행사를 했다. 그냥 인사만 하고 와야지 하고 가벼운 마음과 옷차림으로  갔다가 축하 공연까지 하게 되었다. 곡목은 가을사랑, 가을 편지, 향수, When  I dream,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자매결연 행사후 족구 시합도  하며 서로 친선을 다졌다. 이 두 마을이 서로 교류하면서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날씨도 따듯 마음은 더 따듯 ‘평창5일장’ 


 평창 오일장에 가면 무대로 향하는 진입로에는 이불 등 침구류를 파시는 어르신이 계신다. 우리를 보면 늘 반갑게 인사하시며 "고생 많은데 돈 많이 달라고 그래요" 하시며 정겹게 인사를 건네곤 하신다. 그런데 그곳에는  이불을 구경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가끔 다른 먼 고장 장날에 가셨다가 주유비만 쓰고 한 개도 못 팔고 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웬지 가슴이 짠하여서 오늘은 별 필요는 없지만 하나라도 팔아 드려야지 하는 맘으로 가서는 여름에 쓸 시원한 요를 하나 달랬더니 그러잖아도 고생한다고 이불을 하나 주고 싶었던 차라시며 인견 요를 하나 주시며 그냥 가져가라셨다. 나는 그냥은 못 가져간다. 아저씨는 그냥 가져가라! 한참 실갱이를 하다 난 그러면 요를 안 가져 가겠다고 엄포(?)를 놓았더니 정~~그러면 10000원만 주고 가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10,000원을 드리고 감사하다며 들고 오긴 했지만 영 가슴이 편하질 않다. 다음 장날 뭘 하나 사다 드릴까 마음이 부산하기만 하다. 

평창 색소폰 연합 동호회 신년 음악회 


 어제 부가세신고를 하러 원주에  가서 이런저런 일을 보고 왔더니 피곤하여 아침 늦게까지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회장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힘을 내어 일어나 참석한 신년 음악회. 입구에 들어서자 원스타  공군장군 출신이신 최동철 장군님께서 배우자를 보고 장로님 하며 반가이 악수를 청하셔서 감동이었다. 크리스천도 아니신 장군님께서 장로님이란 호칭으로는 처음 불러 주시니 새삼 감동이었다. 

행사하는 중 진부에 계시고 가끔 뵌 적 있는 한 어르신께서도 악수를 청하며 "목사님"이라 부르셔서  옆지기는 슬며시 웃으며 "저 목사가 아니고 장로입니다" 한다. 지난번 송년음악회 때에도 처음 만난 분이 자꾸" 목사님"이라 부르셔서 민망스러웠는데... 그러고 보니 비교적 자주 만나고 있는 조성문 씨도 예전에는 사장님, 사모님이라 불렀는데 새해부터는 장로님 권사님이라 부르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을 해서 크리스천도 아닌 분이 호칭을 그렇게 불러주니 감사하다고 했는데 ㅎㅎ 크리스천도 아닌 분들께 장로님 또는 목사님이란 호칭을 자주 들으면서 정말 주님의 자녀로서 향기 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곤 한다. 

 

따뜻한 초대 


어제는 무슨일인지 갑자기 전어가 너무 먹고 싶어 봉평오일장에 갔지만 파는곳이 없어서 과일과 생선만 사들고 서운한 마음으로 돌아왔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 지인께서 전화를하셔서 회가 있으니 빨리 먹으러 오라셔서 갔더니 세상에 숯불에 구운 전어구이와 도톰하게 썬 광어회를 준비해 주셨다.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 리를 가주는 사랑 


 내가 섬기는 교회에는 보물 같은 장로님이 한 분 계신다. 자기 일보다 늘 남을 챙기시느라 하루해가 짧으신 분. 난 평창에 아니 우리 교회에  이런 장로님이 계신 것을 정말 감사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장로님을 보며 참 많은 것을 깨닫는다. 본인의 일도 많으신데 길을 가다 고추 따는 분을 보면 가서 같이 고추를 따주시는 분. 모든 사람의 일을 자기 일처럼 해주시는 분이시다. 

 

내가 이곳에 정착해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으면 하고 지나가는 소리로 한마디 한 걸 잊지 않으시고 어디에 수소문하셨는지 진도 백구를 한 쌍을 데려다 주셨던 분. 병아리를 살까 하고 있었더니 병아리 12마리를 가져다 주셨던 분. 농사철마다 퇴비를 여유 있게 신청하여 우린 것을 집까지 운반해 주셨고 무농약 배추며 무를 해마다 주셔서 김장 걱정을 덜게 하셨다. 너무 할 이야기가 많아서 2편으로…. 오늘 또 큼직한 더덕과 도라지 비트 무 등을 챙겨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왔다. 나도 이런 삶을 살아야 할 텐데.. 

가을은 참 예쁘다

 

 가끔 들리는 음식점 입구에 포도, 대추.배가 탐스럽게 열려 있었다. 입구로 들어가니 일하고 계시던 사장님이 포도 한 송이를 따서 건네주신다. 햇살에 얼마나 잘 영글었는지 꿀 포도다. 이런 단맛을 아는지 말벌들이 포도 주변에 많다며 잡아서 병에 모으고 계셨다. 장수말벌 한 마리가 5000원이라나? ㅋㅋ 

던짓골길 송어 장 횟집 


 우리 집에서 가까운 대화던짓골에 송어장 횟집이 오픈을 해서 다녀왔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주변 경관은 물론이고 깔끔한 반찬과 바로 옆에 있는 송어장에서 잡아 온 싱싱한 회가 굿이었고 메뉴가 다양하고 가격 또한 착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사장님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하였다. 잠시 밖에 나가는데 춥다며 옷을 걸치고 나가라시면서... 

따스한 마음 


처음으로 들깨 농사를 지었다며 들기름을 짜서 고춧가루와 함께 예쁜 마음을 메모지에 담아 건네는 집사님 감동이네요. 들깨 모종을 심어서 키워 들기름이 되기까지 그리고 고춧가루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었을까요~~ 

장마 피해

 

『이번에 평창에 너무 많은 비가 와서 이곳저곳에서 지인분들이 안부를 묻는 전화를 주셔서 감사했다. 얼마나 비가 많이 왔던지 우리 펜션 앞 도로에서 흐르는 물에 흙이 실려 내려와 작은 동산이 만들어졌다. 옆지기와 내가 그 흙을  삽으로 퍼다 나르는 데 너무 힘이 들어 낑낑거리고 있는데  때마침 공사 일을 마치고 지나가시던 이웃분께서 포크레인으로 단번에 일을 처리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나도 좋은 이웃이 되어야지...』 

좋은 이웃 


『우리 펜션 바로 옆에 은퇴하신 목사님 부부께서 이쁜 집을 지어 새로 이사 오셨는데 산책길에 서로 인사만 나누다 식사 초대를 해주셔서 긴 시간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대화하는 가운데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 젊은 우리가 먼저 두 분을 초대했어야 했는데 죄송한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다. 향긋한 취나물도 더덕 무침도 너무 맛나서 더욱 행복했다. 돌아오는 길엔  그간 키워 보고 싶어 했던 에인절트럼펫도 얻어왔다.』 

 

금당아트 갤러리에서

 

『동양화가 덕암 이선열 화백님의  작품전시회가 있어서  다녀왔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전시회 관람과 함께 음악회가 있는 가든파티는 가을정취와 더불어 분위기가 너무 좋아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가을 단풍이 물든 정원에서 멋진 작품도 관람하고 오카리나 연주, 하모니카 연주, 기타 연주와 노래가 있는 음악회도 즐기며 부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참멋진 가을날이였다. 내가 부른 첫곡 when  I dream, 사랑의 시, 사랑해요, 쓸쓸한 연가,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가을사랑, 가을편지』  

동갑내기 친구 


 오후에 일을 마쳐놓고 놀러가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반가운 마음에 받았더니 곶감 사들고 우리집으로 오는중이란다. 텔레파시가 통했나? ㅎㅎ우리집에서 1차 밖에 나가 식사 하면서 2차 다시 친구집에 가서 3차 친구집에 도착하니 7시경 사업장에서만 만나다 집은 처음 방문하는데 넓직한 연습실과 여러악기. 곳곳에 친구가 그린 그림이 눈길을 끈다. 집안에 사우나실과 헬쓰장 까지 갖추고 있어 부러웠다. 대화하고 노래하고 연주하고. 아그네스발차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노래가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도 이야기 하고 새로운 사업 구상하고 나니12시반 ㅎㅎ 만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신앙인이라 음악 감성 코드도 잘맞고 너무 잘 통해서 참 많이 웃고 떠들었다. 이번 토욜 다시 만나기로 하고 아쉬운 이별을... 

 

설연휴 마지막날 


 눈이 흩날리기 시작할때쯤 얼굴 본지도 좀 되었으니(사실은 얼마 안됨 ㅎㅎ) 같이 밥먹자는 전화가 왔다. 환갑이된 이 나이에도 비나 눈이 오면 어딘가 떠나고픈 충동에 엉덩이 들썩이고 있었는데 ... 얼른 준비하여 도착하니 눈이 내리는데도 나오셔서 기다리다 반겨주는 교수님. 들어가니 일년만에 보는 사람처럼 와락 껴안아 맞아주는 권사님. 나는 참 행복한 사람같다.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을 나누며 눈내리는밤을 함께 한다는 것 이것이 행복이지 그렇지. 

 

"가을을 떠나보내며" 키스멧 코티지 음악회 

 

흰 눈이 내린 날 
하얀 눈을 보며 키스멧 코티지 카페에서 음악회를 가졌다. 갑을 그룹 회장님께서 와인을 제천 굴다리 횟집 사장님께서 회를 후원해 주셔서 더욱 격조 높은 분위기가 되어 정말 감사하다. 
12월 송년음악회를 기약하며 헤어졌다. 

새로운 차 주심 감사

 

독일에서 사기를 당한후 한국 들어와서 그냥 굴러만 다니는 차를 타고 다녔는데 그런 우리를 긍휼히 여기셨는지 교회 중직자회의에서 결정되어 자동차를 선물 받았다. 이런 큰 은혜를 누려도 되는지 너무 감동스럽다. 더욱 더 주님을 위하여 헌신봉사를 다짐해본다.

 

천국생활

 

교직에 계셨던 두분이 퇴직을 하시고 올해 52일날 평창으로 오셔서 우리 교회에 등록을 하시고 예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먼저 초대를 해야 하는데 먼저 초대를 해주셔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예쁜 주택에 온갖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작은 식물원을 연상케 했다. 텃밭도 얼마나 잘 가꾸어 놓으셨는지 잡초가 하나 보이지 않았다. 집사님 하시는 말씀이 여운에 남는다.

 

이곳이 바로 천국이며 천국이 100계단이라면 이곳이 99계단 이라며 이곳 생활이 너무 만족스럽다고 하신다.

 

사람과 사람이 사는 곳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선한 친절함으로 다가간다면 만나는 사람이 누가 되었든, 살고 있는 곳이 그 어느 곳이 되었든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페르마타 펜션지기와 평창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조그마한 친절이, 한마디 사랑의 말이 저 위의 하늘나라처럼 이 땅을 즐거운 곳으로 만든다. - J.F.카네이-

 

친절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며 모든 비난을 해결한다. 그리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고,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꾼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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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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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15:36
    산 동네의 아름다운 경치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어울려 선한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모습이 천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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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18:05
    아름다운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선한 영향력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시는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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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20:40
    진한감동 그리고 그동안 마음고생 털고
    일어서심이 대단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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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05:52
    채 장로님 좋은곳에서 아름다운 전원생활 부부간 사랑도 듬뿍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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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09:18
    참보기좋습니다
    그동안많이힘들을텐데하나님의은총이늘
    함께하시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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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09:28
    장로님 권사님의 찬양과 베푸는 삶으로
    봉사하며 헌신함에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부부의 표본입니다
    코로나 장마 태풍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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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09:29
    아름다운 자연에서 두분의 삶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좋은 이웃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앞으로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는 부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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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10:12
    형님 형수님의 삶이 참보기 좋습니다.
    새벽마다 기도하시든 외삼촌 외숙모님의 기도 응답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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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10:32
    마음이 따뜻한 사람곁에는
    언제나 아름답고 선 한이들이
    머물기 마련이지..
    친구라 자랑스럽고 뿌듯하네
    항상 복 된 날들로 평화롭게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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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11:01
    두분 넘 아름답게 살아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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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13:45
    샬롬💒어려운 삶의 과정을 지나며 더욱 아름다운 색으로 깊어지는 인생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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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14:57
    삶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곳
    그곳이 천국인것을 짦은 인생을
    가치있게 보낼. 수있는. 이웃이
    있다는것 그것 또한삶의 천국이라는.것을
    장로님 내외분. 행복이 주는 자연의
    감사함으로 영원히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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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20:48
    장로님,권사님!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에도 빛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늘 주님이 동행하시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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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21:34
    안녕하세요 장로님, 권사님! 독일에서 많은 아픔을 겪으셨지만, 평창에서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보기에 좋습니다. 독일에서 못다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제 삶속에서 실천하며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며, 이웃과도 이 행복을 나누면서 사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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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01:45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삶을 사는 모습 참 보기 좋아 친구야~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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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18:46
    두분의 사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