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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중재프로그램 운영!

뉴스/평창뉴스

by 편집부1 2020. 5. 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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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은 525()부터 119()까지 6개월 동안 경도인지장애(인지저하자) 어르신 54명을 대상으로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의 일환인 웨어러블 디바이스(스마트 슈즈, 스마트 밴드)를 활용한 인지기능 및 신체기능 개선 중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중재프로그램은 스마트 슈즈 및 스마트 밴드를 착용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걸음수, 보행거리, 주행시간, 발각도, 좌우균형, 보폭, 속도 등 일상적인 동작 데이터를 측정하고 평소 보행습관과 자세를 알려주어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중재군(27)과 대조군(27)으로 나뉘어 중재군은 운동/영양 복합중재프로그램을 주2, 6개월 동안 총 48회 진행하며 매일 2회의 고단백 영양음료를 제공 받게 되고, 대조군은 일반관리 대상자로 총 2회의 노년기 건강교육과 걷기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인지기능 및 신체기능의 개선을 스마트 슈즈와 스마트 밴드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사전·사후평가를 통해 효과를 분석하게 된다.

 

평창군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LS네트웍스-프로스펙스, 매일유업과 협력하여 이번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관련 중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스마트 슈즈, 스마트밴드, 고단백 영양음료, 데이터관리, 효과분석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은 우리군 어르신들의 노쇠예방을 위한 자체 특화사업으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노쇠예방관리사업 해당 지역 어르신들에게 노쇠검진 및 건강평가를 실시 후 맞춤형 중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채정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ICT 기반의 노인보건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확대하여 노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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