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면건강위원회, 자발적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 펼쳐

용평면건강위원회(위원장 김낙현)는 3월 18일(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자발적 방역소독 등의 확산 방지 예방활동과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낙현 위원장은“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및 캠페인을 나서게 되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하시길 바라며, 침체된 상권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