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에 파란불이 켜졌다.
시정부는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옛 캠프페이지 내 미세먼지 차단 숲 일부 부지에 대한 발굴 조사를 유예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번에 발굴 조사 유예를 받은 부지는 미세먼지 차단 숲 전체 부지인 15만㎡ 중 83%인 12만5,024㎡이다. 나머지 부지는 현재 문화재 발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부지 대부분에 대한 발굴 조사가 유예되면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정부는 이달 중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다음 달 기반 공사를 발주할 방침이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추진하고 있는 시정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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