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면 자율방범대,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실시

어제(3.8.) 방림면 자율방범대(대장 천기동) 회원 및 윤석훈 도의원은 방림·계촌에 위치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식당, 카페, 공원) 등에 대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방림지역 시가지 및 도로는 차량으로 방역 소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다중이용시설 내부는 차량으로 소독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대해 자율방범대 회원들이 각 식당 내부로 들어가 방역 소독을 실시했으며, 방림지역 사회단체가 앞장서서 방역에 최선을 다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