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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막바지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총력

뉴스/평창뉴스

by 편집부1 2019.02.1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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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보건의료원이 막바지 한파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파가 시작된 7일부터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방문간호사 7명이 지역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건강분석을 위한 스크리닝을 전수 실시하고 있으며, 낙상예방과 비만관리, 만성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가 한파에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의 위험이 높아지고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에 고령자 교육을 강화했다.

 

 보건의료원은 건강수칙을 지키면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 질환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한파특보 발령 시, 무리한 신체활동이나 장시간 야외활동을 삼가고, 주기적으로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분공급, 따뜻한 옷과 담요, 음료로 체온 유지에 신경 써 줄 것을 부탁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채정희 원장은 “동절기 막바지 한파에 건강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했으며, 특히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평창군 안전건설과도 한파 특보에 따라 방재 대책을 세우고, 한파 시 행동요령을 마을 별로 수시로 방송하고, 군 홈페이지와 SNS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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