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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기업 연봉 1위 '인천국제공항'

뉴스/강원특별자치도뉴스

by _(Editor) 2015. 5. 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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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인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의 지난해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공사의 초임이 4027만원으로 6년 연속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그 다음으로 한국마사회가 3778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 한국가스공사 3746만원, 4위 한국감정원 3684만원, 5위 울산항만공사 3676만원, 6위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 3597만원, 7위 한국남동발전 3469만원 등으로 상위권에 포진됐다. 이 외에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조폐공사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평균 보수액이 높았던 곳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8803만원, 마사회 8524만원, 조폐공사 8157만원, 한국석유공사 8116만원, 인천공항공사 8002만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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